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낮은 곳에서 동행하시는 하나님

 

낮은 곳에서 동행하시는 하나님

 

 

지난 주일 장애인 주일을 맞아 양재 사랑부가 예배에서 선보인 난타공연은 두 달 전부터 준비했다. 이날 공연을 위해 사랑부 아이들이 연습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모른다. 동작 하나하나를 배우면서 구슬땀 흘리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무대에 오르기 전, 아이들에게서 지친모습이 보였다. 과연 공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드디어 사람부가 무대에 올랐다. 무대에서 오른 아이들은 자신들이 언제 지쳤었냐는 듯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역시 우리 아이들은 실전에 강했다.

사랑부는 ‘주님은 왕이시다’라는 찬양에 맞춰 난타공연을 했다. 아이들의 공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누구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모든 공연을 마치고 사랑부의 공연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는데 배운 대로 열심히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코끝이 찡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사랑부 선생님들과 아이들은 늘 낮은 곳에서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경험했다. 가장 좋은 것으로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 양재 사랑부 교사 김슬기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