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기도 하고 성경공부도하고”
“놀기도 하고 성경공부도하고”
서산, 무더위 날려버릴 여름 캠프 마쳐

서산온누리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하여 영어 캠프, 꿈땅 캠프, 차세대 어드벤처(Adventure)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프는 지난달 28일(토) 열린 영어캠프를 시작으로 8월 3일(금)까지 이어졌다. 수원 온누리교회 영어예배팀이 함께한 이번 영어캠프에서는 유초등부 어린이들이 영어로 예배를 드리고 찬양과 워십을 통해 하나님과 더 친밀해질 수 있도록 도왔다.
8월 1일(수)부터 시작된 꿈땅(꿈이 자라는 땅) 캠프에는 60여 명의 아이들이 참석해 예배와 성경공부 외에도 다양한 야외활동과 소그룹 모임, 바비큐 파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별히 이번 여름 캠프는 믿지 않는 친구들과 그들의 부모도 초청, 열린예배 형태로 진행해서 그 의미가 더 컸다. 교회 앞마당에 마련된 야외 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마음껏 뛰어놀던 아이들은 서로 교제를 나누면서 자연스레 예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8월 3일(금)에는 예수님을 믿는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교회 근처에 위치한 성남 보육원 지체들을 초청해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어드벤처에는 서빙고 대학청년부 GIL공동체 청년들이 참여해 행사 진행을 도왔다.
서산 온누리의 이정환 목사는 “이번 여름 캠프에는 믿지 않는 아이들과 주변 지역 보육원 지체들 등 교회 밖 이웃들과 함께 기도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었다”고 전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캠프 포토스토리>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