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새터민 위한 ‘한사랑 예배’ 탄생

‘함께 세워지는 공동체 될 것’

 

 

부천 온누리교회가 캠퍼스 중 첫 번째로 새터민을 위한 예배를 시작했다. 작년 한 해 동안 기도모임과 전도집회로 준비해오다 ‘한사랑’ 예배 공동체를 세워진 것이다.

지난주일(20일) 그 첫 예배를 드렸다. 새터민과 한터 지체들, 부천 성도들까지 한사랑 첫 예배를 축하하기 위해 70여 명의 성도들이 꿈아이홀을 가득 메웠다.

“새터민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은 부천 온누리의 축복이요 은혜입니다”

부천 온누리 이기원 담당목사의 환영에 이어 한터공동체 새터민 지체들의 특순이 진행됐다. 찬양의 노랫소리는 참석자 모두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말씀을 전한 이훈목사(한터공동체)는 “새터민 지체가 와서 거하고 쉴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터민 김영희 성도는 “교회라는 이름조차 몰랐는데 교회 오면 눈물이 나고 감동이 된다”며 한사랑 예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사랑 예배는 주일 오후 2시 꿈아이홀에서 드리며 매주 수요일마다 기도모임을 한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