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치유와 회복 경험하는 큐티방 세워갑시다!”

인천 여성예배, 큐티방장 임명식 … 7명의 큐티방장

 

지난 3월 20일(수) 오전, 인천 온누리 본당에는 여느 때처럼 예배와 기도를 사모하는 여성들로 가득했다. 뜨거운 찬양을 부르며 진행된 여성예배는 ▷환영과 나눔 ▷큐티방장 임명식 ▷말씀 ▷합심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별히 이번 여성예배에서는 큐티방장 임명식이 진행되었다. 임명식에서는 총 7개 큐티방을 인도하는 7명의 큐티방장이 세워졌다. 현재 인천 온누리 여성사역 안에는 7개의 지역큐티방과 교회 내에 1개의 큐티배움방이 있다.

이윤재 전도사(인천여성사역)는 새롭게 세워지는 7명의 큐티방장들에게 “깊은 나눔을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큐티방을 세워갈 것”을 권면했다.

임명식을 마친 후 이윤재 전도사가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기도(느 9:1~17)’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전도사는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서 보고 깨닫는 것이다. 회개는 우리의 죄를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민족의 죄악까지 품고 가는 것을 말한다. 회개를 통해서만이 정결하고 그리스도의 거룩한 옷을 입을 수 있다. 회개의 영이 부어지면 성령님께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실 것이다”라고 강력하게 선포했다. 이어 “성령의 영, 회개의 영이 우리에게 부어져서 정결한 마음으로 회복되도록, 이 민족과 나라의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하나님의 꿈, 비전을 발견하는 큐티방”

 

요셉을 생각하면서 꿈꾸는 큐티방이라는 이름을 지었어요. 저는 대학교부터 큐티를 시작해서 큐티를 한 세월이 길어요. 하나님을 만나고 큐티하고 나눈 것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과 하나님께서 제가 큐티방장으로 섬기길 원하신다는 마음 때문에 큐티방장을 하게 되었어요.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마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깊이가 다르듯이 큐티방을 통해 ‘내가 만난 하나님’을 나누며 교제하길 원해요. 또한 큐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꿈을 발견하고 비전을 반드시 이루어가길 바랍니다. 내 생각으로 내가 기도한 것은 안 이루어지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의 비전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에 큐티를 통해 삶의 비전을 발견하고 이루어가는 것을 꿈꿉니다.

/ 오현미 집사(구월 꿈꾸는큐티방)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