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우리는 모두 중보기도의 한 퍼즐

수원 여성 무릎선교기도 개강

 

 

“개인적인 기도는 하나님께 맡겨드리십시오. 중보기도하면 개인적인 기도는 저절로 해결됩니다. 우리의 고난과 고통은 사람을 중보할 수 있는 마음이 됩니다.”

 

수원 온누리교회 여성사역에서 주관하는 무릎선교기도가 지난 3월 15일(금) 개강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이성숙 권사는 여성들이 무엇을 어떻게 중보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해 중보자의 자세와 태도를 설명했다. 이 권사는 “우리 모두는 중보기도의 한 퍼즐”이라고 강조하며 “한 사람이 움직이지 않으면 그 한사람으로 인해 퍼즐은 완성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을 요구하신다”고 강하게 피력했다.

 

강의와 함께 영상도 상영됐다. 영상에는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 부어주신 은혜와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여러 장면들이 담겨 참석자들이 지금 이 시간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 되새길 수 있었다.

 

개강예배였던 이날은 다른 커리큘럼보다도 기도에 집중했다. 유영순 목사(수원 여성사역)는 참석자들이 영적 상태와 나태함, 게으름에 대해 기도할 것을 권면했다.

 

기도 후에는 점심식사와 권역별 모임이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 참석한 120여 명은 12주 동안 아프리카, 동북아, 서남아, 북한, 중앙아시아 등 15개 권역으로 나뉘어 온 세계와 열방을 품고 눈물로 기도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 여성 무릎선교기도는 세계와 열방을 품고 골방에서 기도하는 모임이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수원 온누리 4층에 위치한 비전홀에서 무릎선교기도모임이 진행된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수원 여성들이 12주 동안 세계와 열방을 품는 무릎선교기도에 힘쓴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