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대전에서 열리는 ‘수요힐링타임’

특별한 강사와 함께하는 수요예배

 

대전 온누리교회가 매주 수요일 저녁,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예배를 드리고 있다.

 

4월 한 달 동안은 수요저녁예배를 회복예배로 드렸다.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3주 동안 데이빗정 선교사(남북사랑 치유상담센터 소장)를 초청해 하나님 안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데이빗정 선교사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치유를(10일)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17일) ▷갇힌 자에게 놓임을(24일) 주제로 말씀을 전했으며, 마지막 주인 지난 24일(수) 말씀에서는 “십자가는 우리 안에 일어나는 모든 것(거절감, 버림받음 등)을 교환하는 장소다. 날마다 십자가를 체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말씀 후에는 기도회가 진행됐다. 대전 성도들은 이날 배운 말씀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진리의 기도, 회개의 기도, 용서의 기도, 대적 기도로 나뉘어 30여 분 동안 집중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3주 동안 진행된 수요저녁회복예배에는 매주 15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5월 대전 수요저녁예배는 ‘정신과 의사 남윤영 교수가 전하는 힐링 메시지’로 진행된다. 남윤영 교수(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오는 1일과 8일 불안과 스트레스, 우울증 극복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 인터뷰

 

“정말 필요한 귀한 세미나였습니다”

 

제 주변에도 심리상담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고, 교회 내에서도 일부는 성도 간에 마찰을 일으키기도 하고 물의를 빚기도 합니다. 그러한 성도들과 교제를 하면서도 내면과 인격 부분에 있어 잘 알지 못해 올바르게 인도하지 못하고 오히려 휘말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치유세미나는 정말로 필요한 귀한 세미나였습니다.

앞으로도 교회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이루어지는 시간들이 마련될 텐데 저를 비롯한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서 배우고 깨달아 회복이 있길 바랍니다. 건강한 성도로서 서로 교제하고 주변과 화합하는 덕이 되는 지체가 많은 대전 온누리가 되길 바랍니다.

 

 

/ 김해자 성도(동누리 사무엘3순)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