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 위해 펜 들었다
1~3부 예배 컴패션데이 행사
“고통과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과 끝까지 함께하는 마음이 컴패션입니다.”
지난 주일(21일) 서정인 목사(한국컴패션 대표)와 컴패션밴드가 강동 온누리교회를 방문했다. 이날 주일 1~3부 예배 설교는 서정인 목사가 전했고, 설교 후에는 컴패션 밴드의 특순이 이어졌다.
말씀 선포에 앞서 최원준 목사(강동 온누리교회)는 “컴패션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 시대의 사역단체다. 컴패션을 생각하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 동역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좋겠다”고 성도들에게 권면했다.
‘내 이웃은 누구인가?(눅 10:25~29)’를 제목으로 설교한 서정인 목사는 한국전쟁 고아들을 위해 탄생하게 된 컴패션의 배경과 사역 등을 눈물로 설파했다. 서 목사는 “최대 수혜국이었던 한국이 이제는 베푸는 후원국 나라가 된 것은 분명 한국을 사랑하시고 한국에 특별하게 부어주신 하나님 은혜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60억 인구 중 20억의 극빈의 인구를 기억해줄 것”을 당부했다.
말씀을 듣는 성도들도 가난과 굶주림을 등에 업은 전 세계 가난한 아이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눈물을 흘렸다.
이어 2006년 자원봉사밴드로 만들어진 컴패션 밴드의 찬양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특순과 함께 컴패션 양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후원신청서 작성 시간이 있었다.
현재 11개국 후원국들이 전 세계 26개국 어린이들을 믿음으로 양육하는 컴패션은 13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을 양육하고 있다. 또한 한국컴패션은 2012년 1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을 후원 양육해오고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지난 주일 예배는 컴패션 데이로 진행됐다. 서정인 목사의 설교와 함께 컴패션밴드의 특순이 있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