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부천 무릎선교학교, “무릎선교사로 열방을 품겠습니다!”

‘와이미션 8기’로 진행 … 55명 수료

지난 12월 3일(화) 부천 무릎선교학교 ‘와이미션 8기’가 12주간의 여정을 마치고 종강예배를 드렸다. 55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무릎선교학교 ‘와이미션 8기’에서는 구약, 신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선교, 한국에 나타난 하나님의 선교가 어떻게 이루어졌고, 기도로 어떻게 후원해야하는지 등에 대해 배웠다.
이날 종강예배에서 ‘온누리교회 선교현황과 비전’을 주제로 강의한 황종연 목사(양재 이천선교)는 온누리교회와 함께 걸어온 자신의 삶을 간증하고, 28년간 온누리교회가 품은 선교 비전에 대해 나누며 “삶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도전이 있어야 한다. 이곳에 모인 무릎선교사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도전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며 복음을 향한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권오향 목사(부천 여성사역)는 “복음은 어떤 장애, 장벽도 무너뜨릴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주님 오실 때까지 열방을 향해 기도하는 무릎선교사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각자에게 나누어준 설문지와 메모지에 자신의 기도제목을 적어 각자 촛불을 가지고 가운데에 있는 큰 지구본에 가서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있는 나라에 기도제목을 붙이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 수료자 간증

“부르심의 회복을 경험했습니다!”
‘와이미션’을 통해 여러 나라의 선교사님들의 간증을 들으며 그 땅의 일들과 하나님의 일하심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굳어져 가는 내 심령에 처음 주신 마음은 격려였다. 우리의 기도로 선교사님을 도우며 흘리는 눈물을 기뻐하신다는 마음을 주셨다. 이 땅에는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동남아시아와 세계 각국에서 온 이주민들이 수두룩하다. 이렇게 하나님은 열방을 이 땅 가운데 이미 보내셨다. 내가 가진 소유, 물질적인 것 뿐 아니라 주님을 아는 지식,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참 자녀 된 자유를 그들에게 전하고 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 윤정진 집사

“진정한 선교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와이미션 8기에서 선교사님들의 간증을 들을 때마다 내 자신이 부끄러웠고 그분들의 삶 속에 깊이 관여하여 그분들과 동행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었다. 온전히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고 계시는 선교사님들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다. 지금껏 내가 알고 있었던 선교에 대한 개념이 잘못되어 있었고, 이번 계기를 통해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더욱 고민하며 기도하게 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 박영숙 집사

작성자  오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