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농어촌선교회, 재능봉사단 모집

교회 개보수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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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재능기부는 자신의 재주와 능력을 대가 없이 내어 놓는 것을 의미한다. 각자의 은사에 따라 전문성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기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재능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자원이자 선물이다. 실제로 많은 성도들이 자신의 재능으로 교회와 세상을 섬기고 있다. 의료선교, 발 마사지, 선교사 기도제목 편지 제작 등 분야도 다양하다.

농어촌선교회에서도 재능봉사자를 찾고 있다. 농어촌선교회 재능기부자들은 형편이 어려운 농어촌 교회 개보수 작업을 돕는다. 관련분야에서 일하고 있거나 은사가 있는 성도라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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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칼럼> 

“뜻을 모아 재능을 기부하자”

 

“그러니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여호와께서 기술과 능력을 주어 성소 짖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재능 있는 모든 사람들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그 일을 수행할 것이다(출36:1).”

교회에서 국내외로 많은 선교활동을 참가해왔다. 가장 큰 은혜는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적재적소에 활용케 하신 것이다. 부족한 재능이지만 일원으로 봉사할 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할 수 있다.

최근 농어촌교회의 열악한 사정을 보게 되었다. 환경개선이나 시설보수, 노력 봉사가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다.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많은 재정과 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

공동체에서 아웃리치를 갈 때마다 노력 봉사대와 함께 환경개선(수로개선. 벽지교환, 타일시공, 도색, 화장실보수, 전기가로등 보수, 교회간판 울타리 시공 등)을 하고 있다.

강릉 옥계교회, 홍천 무궁화교회, 남해지역 교회에서 섬길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재능인과 자재를 공급해주셨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우리들의 땀방울로 미자립교회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교회간의 유대감이 증진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재능을 주셨다. 각 사람에게 필요만큼 주신 재능을 이웃과 나눴으면 좋겠다.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데 우리의 재능이 사용되면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재능기부는 농어촌 미자립교회에 체계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인적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다면 재능기부는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게 하는 섬김이 될 것이다.

각자 생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자재 중에 폐기하기에는 아까운 재고, 잉여(짜투리)자재를 기부하면 어떨까. 그 자재들이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아름답게 하는데 사용되어지면 그것이 곧 헌신이 아닐까.

뜻을 모아 재능을 기부하자. 작은 재능기부가 농어촌 미자립교회에 큰 힘과 용기를 줄 수있다.

김관근

/ 김관근 장로

작성자  조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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