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십자가, 하나님의 고통’

 

 

내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교회 모든 캠퍼스 오후 9시

하루 한 끼 이상 금식, 십자가 목걸이 걸기, 침묵기도

 

 

 

고난주간 심야예배가 시작된다. 내일(10일)부터 금요일(14일)까지 ‘ 십자가, 하나님의 고통’ 을 주제로 온누리교회 모든 캠퍼스 본당에서 오후 9시에 고난주간 심야예배를 드린다.고난주간 심야예배는 성시교독, 침묵기도,말씀선포, 합심기도, 개인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14일 성금요일 예배에서는 가상칠언낭독, 촛불 세리모니, 성찬식 등이 거행된다.설교는 이주연 목사(산마루교회)와 이재훈 담임목사가 한다. 이주연 목사는 10일(월) ‘ 유다는 “나는 아니지요”라고 말했다’ , 11일(화) ‘ 참하나님은 자기의 피를 흘리신다’ 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이재훈 목사는 <생명의 삶> 큐티본문으로 메시지를 선포한다. 월요일 주찬양,화요일 주향한, 수요일 워십콰이어, 목요일 대학청년부, 금요일 주사랑 찬양사역팀이 특순을 섬긴다.

 

 

고난주간 심야예배 기간 동안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오후 6시 이후 모임을 삼가고 고난주간 심야예배에 참석해야 한다. 금식헌금도 봉헌한다. 하루 한 끼 이상 금식하고 금식한 금액을 헌금하면 된다. 금식헌금은 난민구제사역에 사용된다. 고난주간 심야예배를 드릴 때는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예배 시간 전후에 침묵으로 기도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기로 했다. 교회 로비에는 ‘ 회개의십자가 나무’ 가 설치된다. 성도 스스로 죄를적은 종이를 회개의 십자가에 못 박고 회개하자는 취지이다. 고난주간은 예수님이 이 땅에서 보낸 마지막 일주일이다. 일주일 동안 예루살렘 입성을 시작으로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과 논쟁을 벌이시고,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나누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피가 되도록기도드린 뒤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고 십자가처형을 당하셨다<관련기사 4-5면>.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