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하나님의 고통’
고난주간 심야예배 4월 10~14일 오후 9시
한 끼 이상 금식, 십자가 목걸이 걸기, 침묵기도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 십자가, 하나님의 고통’ 을 주제로 고난주간 심야예배를 드린다. 다음 주 월요일(10일)부터 금요일(14일)까지 온누리교회 모든 캠퍼스에서 오후 9시에 드린다. CGNTV는 고난주간 심야예배 실황을 전 세계에생중계한다.
고난주간 심야예배는 성시교독, 침묵기도, 말씀선포, 합심기도, 개인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메시지는 10일(월)과 11일(화) 이주연 목사,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는 이재훈 담임목사가전한다. 14일 성금요일 예배에서는 가상칠언 낭독, 촛불 세리모니, 성찬식 등이 거행된다.찬양사역팀은 다채로운 특순을 준비했다.
월요일 주찬양, 화요일 주향한, 수요일 워십콰이어,목요일 대학청년부, 금요일 주사랑 찬양사역팀이 특순을 한다.
금식헌금 난민구제사역에 사용
고난주간 심야예배를 드리는 동안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행동지침도 정해졌다. 이 기간 동안 온누리교회성도들은 오후 6시 이후 모임을 삼가고 고난주간 심야예배에 참석해야 한다. 하루 한 끼 이상 금식하고그 비용을 헌금한다. 헌금은 난민구제사역에 사용된다. 고난주간 심야예배를 드릴 때는 십자가 목걸이를걸고, 예배 시간 전후에 침묵으로 기도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기로 했다. 교회 로비에는 ‘ 회개의 십자가 나무’ 가 설치된다. 성도 스스로 자신의 죄를 적은 종이를 회개의 십자가 나무에 못 박고회개하자는 의미다.
고난주간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신 주간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고난, 부활을 묵상하고, 회개하는 절기로 기독교의 핵심 절기 중 하나다. 온누리교회는 2012년부터 사순절 기간에 고난주간 심야예배를 드리고 있다.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