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공감을 더하는 ‘장애인주일’

특순, 전시회,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등 기념행사
온누리교회 장애인부서 섬길 헌신된 교사도 모집
오늘은 장애인주일이다. 장애인과비장애인이 함께 편견은 빼고, 배려와 공감은 더하면서 “좋은 나, 더 좋은 너, 참 좋은 우리”라고 고백하는아름다운 날이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교회 곳곳에서 열린다.
서빙고 온누리교회는 다채로운 특순을 선보인다. 1부 예배 사랑챔버,2부 예배 온사랑합창단, 3부 예배 사랑부 OMW(사랑부 부모들로 구성된 합창단), 4부 예배 서빙고 사랑부교사들이 특순을 선보인다. 신관 커피숍에서는 장애인 작가들이 만든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이천만광장에서는 모자이크 플러스(발달장애청년들을 위한 사랑부 주중프로그램)에서 만든 작품들을 판매한다. 더치커피와 디퓨저, 에코백, 펜던트, 미니화분, 머그컵 등이 판매된다.양재 사랑부는 2, 3부 예배에서 밤벨 연주 특순을 선보인다. 부천은 2,3, 4부 예배에서 사랑부 지체가 특별간증을 하고, 자선장과 그림전시회도 열린다. 장애인 바리스타가 만든커피를 성도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이어진다. 강동 사랑부는 1부 예배에서 특순을 한다.
한편 온누리교회 장애인사역본부(담당 박철웅 목사)에서는 장애인의달을 맞아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관련기사 4-5면>.‘ 사랑, 배려, 친절, 관심’ 이 그 주제다. 장애우가 아닌 장애인이라는 바른 명칭 사용하기,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과 장애인 화장실을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엘리베이터에서 장애인 먼저 내리고 탈수 있도록 공간 마련해주기, 보호자없이 혼자 다니는 발달장애인을 만났을 때 목회지원실로 데려다 주기등을 실천하고 있다. 장애인 부서를섬길 교사도 모집하고 있다. 서빙고본관 1층 로비와 이천만광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