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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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된 밭에 뿌려진 씨, 결실 향해 사역

야치요, 지난 14일 이·취임예배 … 권영환 목사 취임야치요 온누리교회 이·취임예배가 지난 14일(금) 오후 2시 야치요 본당에서 열렸다. 1996년 10월 조성록 목사가 개척한 야치요 온누리교회는 김철희 목사에 이어  이번에 권영환 목사가 세 번째 담당목사로 취임했다.이·취임예배는 요시하라 마나부 목사(나고야 온누리교회)가 사회를 보고, 최도성 장로(Acts29 운영위원장)가 대표기도를 했다. 장재윤 목사(동경 온누리교회)가 사도행전 20장 28절 말씀으로 ‘하나님의 교회’라는 말씀을 전했다. 김철희 목사는 이임사에서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그동안 보살펴주신 하 목사님과 서울 온누리교회, 그리고 Acts29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권영환 목사는 “조성록 목사님께서 땅을 기경하셨다면 김철희 목사님은 씨를 뿌리는 작업을 하셨습니다. 이제 저는 물을 주고 영양분을 공급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라며 야치요에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겠다는 취임사를 했다. 또한 권 목사는 “야치요 담당목사로 취임하는 것이 두렵고 떨린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모세에게 훈련 받은 것처럼 온누리교회 좋은 리더십 밑에서 받은 가르침대로 야치요 온누리교회가 행복한 공동체, 예배가 살아있는 공동체, 지역사회 지역교회와 네트워크하는 교회 공동체로 만들 것”이라고 선포했다.이날 이·취임예배에는 일본에서 비전교회 교역자와 성도, 서울에서 이기진 목사(Acts29 본부장)과 최도성 장로, 일본 CGNTV 김경훈 본부장과 스태프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야치요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다과와 간식을 준비하여 정성껏 섬겼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일본과 한국에서 온 축하객들이 취임하는 권영환 목사와 황인혜 사모(오른쪽)와 이임하는 김철희 목사와 최지형 사모(왼쪽)를 위해 축복하며 안수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