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영웅 예수님 오신 날
나고야 온누리교회 크리스마스 전도집회 나고야 온누리교회가 가족 크리스마스 전도집회를 지난 15일(토) 은혜 가운데 마쳤다. 믿지 않는 어린이들도 익숙한 캐럴과 파프스(어린이예배)에서 부르는 재미있는 노래들로 시작한 집회는 게임과 클레이 애니메이션, 메시지, 행운권 추첨, 미니게임, 선물 증정 순서로 진행했다. 요시하라 마나부 목사(나고야 온누리교회 담당)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은 슈퍼 영웅이시지만, 상처 입은 연약한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모두 알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누구나 부르면 달려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랍니다”라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말씀을 전했다. 이날 집회에는 90여 명이 참석했는데 이 중 50명이 외부에서 온 참석자였다. 나고야 온누리교회는 참석한 사람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가며 앞으로 교회 행사에 계속 초청할 계획이다. 이번 성탄 전도집회는 홍보지를 만들고 돌리는 일부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전 과정을 30명이 넘는 성도들이 한 달 전부터 동참했다. 나고야 성도들은 성탄전도집회를 준비하며 교회 공동체의 하나 됨을 경험했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도집회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요시하라 목사는 집회 후 “나고야 온누리교회 단독으로 준비한 이번 성탄 집회에 모든 성도가 동참해서 하나 됨을 경험한 것이 가장 기쁘다”고 성도들의 수고에 감사해했다. 이어 “오늘 집회에 나온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구원받도록 나고야 온누리교회를 하나님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나고야 온누리교회에서는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 이재석 통신원
▲ 교회 오픈 후 처음으로 나고야 온누리교인의 힘 만으로 준비한 크리스마스 전도집회가 90여 명이 참석한 성공적 열매를 맺었다.
▲ 교회 오픈 후 처음으로 나고야 온누리교인의 힘 만으로 준비한 크리스마스 전도집회가 90여 명이 참석한 성공적 열매를 맺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