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미니 러브소나타’로 성탄축하
지난 15일 … 200명 참석 요코하마 온누리교회는 지난 15일(토) 크리스마스 콘서트 ‘미니 러브소나타 요코하마’를 열었다. ‘미니 러브소나타 요코하마’는 문화를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 러브소나타의 축소판으로, 넌크리스찬 친구와 가족들을 초대하는 전도집회도 겸했다. 요코하마에서 연 성탄 콘서트에는 약 200명이 넘게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가 교회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믿지 않는 일본인과 더욱 가까이 접하기 위해, 요코하마 교회 개척 이래 처음으로 교회 밖으로 나가 벌인 행사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지난 7월 이전한 요코하마 온누리교회 근처 칸나이홀을 빌려 오후 7시 30분에 콘서트를 열었다. 콘서트는 한국 ‘박에스더 워십댄스팀’과 일본 남성 4인조 아카펠라 가스펠가수팀인 ‘Gifts’가 출연했다. 한국 Acts29본부가 중보기도하며 선정해 보내준 박에스더 워십팀의 헌신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많은 일본인들이 마음에 위로와 사랑, 성령의 열정을 받았다. 특히 이날은 요코하마 온누리교회 유초등부(파프스클럽) 어린이들 30여 명이 성탄연극을 준비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야마나카 토모요시 목사는 크리스마스 스토리를 통해 높고 높으신 예수님께서 말구유까지 겸손함으로 찾아오신 그 사랑으로 오늘 지저분한 말구유 같은 우리의 마음에도 찾아와 주신다는 크리스마스의 참 의미를 전했다. 메시지 후 결단의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주를 영접하겠다고 결신카드를 작성했다.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러브소나타 센다이’에 이어, 각 비전교회에서 비록 규모는 작지만 자발적으로 성도가 하나 되어 성탄집회를 준비했다는 것에 모두 일본선교의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 내년에도 계속해서 이와 같이 홀을 빌려 지역사회에 교회를 알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문화에 실어 알리는 문화전도사역을 계속할 것이다. 한편, 16일 주일예배에는 레이시드니(할렐루야 가스펠 훼밀리) 형제가 가스펠콘서트를 했다. 천국과 같은 찬양과 댄스를 통해 전 성도가 기쁨의 향연 속에서 예배를 드렸다./ 윤봉운 통신원
▲ 요코하마 파프스 어린이들이 성탄연극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예수님 탄생을 기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 요코하마 파프스 어린이들이 성탄연극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예수님 탄생을 기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