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상담소(가정예배 38년차 권혁승 교수에게 배우다)
가정예배 상담소
가정예배 38년차 권혁승 교수에게 배우다
가정예배 38년차 권혁승 교수에게 배우다
가정예배가 꼭 필요한가요?
“가정예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하나님은 교회에서만 자녀들을 가르치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가정에서 대대로 가르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정과 교회는 마차의 두 바퀴와 같습니다. 바퀴가 하나면 굴러갈 수 없습니다. 유대인들은 가정예배를 잘 지켰습니다. 유대인들인 안식일에 회당에 가기 전에 가정예배를 드립니다. 1부 2부 예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정예배가 없는 교회 공동체나 가정은 성경적으로 봤을 때 출발을 못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정을 ‘바이트’라고 하는데, 바이트는 성전을 의미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가정이 작은 성전이라는 것입니다. 부모는 가정의 제사장입니다. 사도 바울도 에베소서에서 부모 공경을 이야기하면서 부모가 자녀들을 양육하라고 합니다. 부모를 왜 공경해야 할까요? 가정의 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예배는 공기처럼 너무나 당연하고 꼭 필요한 것입니다.”
가정예배가 없는 교회 공동체나 가정은 성경적으로 봤을 때 출발을 못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정을 ‘바이트’라고 하는데, 바이트는 성전을 의미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가정이 작은 성전이라는 것입니다. 부모는 가정의 제사장입니다. 사도 바울도 에베소서에서 부모 공경을 이야기하면서 부모가 자녀들을 양육하라고 합니다. 부모를 왜 공경해야 할까요? 가정의 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예배는 공기처럼 너무나 당연하고 꼭 필요한 것입니다.”
가정예배 형식을 지키는 게 부담이 됩니다
“가정예배 형식은 그 가정에 맞게 드리면 됩니다. 교회 예배처럼 드려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교회 예배는 여러 가정이 모이는 공적인 예배입니다. 그런 만큼 교회 예배는 순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가정은 공적이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예배입니다. 그렇다고 형식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시간도 정해야 하고, 각자의 역할을 나눠야 할 수도 있습니다. 두 살 세 살 자녀들과 어떤 형식을 지키며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요? 찬송하고 기도만 해도 가정예배입니다. 끌어안고 기도만 해도 됩니다. 제 손녀는 ‘나의 사랑하는 책’이라는 찬송만 부르면 신이 나서 춤을 춥니다. 이 찬송은 우리 가정예배의 일종의 로고송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상황에 맞게끔 형식을 만들면 됩니다.”
부모님들에게 가정예배 팁을 전수해주십시오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소통을 해야 합니다. 설교에 많은 부담감을 느끼시는데, 성경 말씀을 읽고 그 말씀에 대한 묵상과 간증을 나눠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나눔입니다. 어른들은 나눔을 잘 못합니다. 오히려 자녀들이 훨씬 잘 나눕니다. 부모들은 잘 물어보고 잘 경청해야 합니다. 저는 가정예배를 드리며 자녀들에게 많이 배웁니다.
정말 실제적인 팁은 풍성한 식탁입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에는 평소보다 두 배 세 배 좋은 음식을 마련합니다. 아이들은 보이지 않게 기다립니다. 부모는 이야기할 필요 없이 준비하면 됩니다. 우리 가정은 식탁을 잘 활용했습니다. 자녀들이 결혼하고 가정을 이뤘는데도 지금도 가정예배를 드리는 토요일을 위해서 냉장고를 채웁니다. 막내딸이 망고를 좋아해서 가끔 망고도 삽니다. 저희 어머니는 구순이신데도 아이들을 위한 김치를 담가 나눠주십니다. 한 번은 과일 값이 많이 나가서 설교를 하며 제철과일을 잘 먹어야 창조신앙을 알 수 있다고 광고를 했습니다. 제철과일은 값이 싸니까요.”
정말 실제적인 팁은 풍성한 식탁입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에는 평소보다 두 배 세 배 좋은 음식을 마련합니다. 아이들은 보이지 않게 기다립니다. 부모는 이야기할 필요 없이 준비하면 됩니다. 우리 가정은 식탁을 잘 활용했습니다. 자녀들이 결혼하고 가정을 이뤘는데도 지금도 가정예배를 드리는 토요일을 위해서 냉장고를 채웁니다. 막내딸이 망고를 좋아해서 가끔 망고도 삽니다. 저희 어머니는 구순이신데도 아이들을 위한 김치를 담가 나눠주십니다. 한 번은 과일 값이 많이 나가서 설교를 하며 제철과일을 잘 먹어야 창조신앙을 알 수 있다고 광고를 했습니다. 제철과일은 값이 싸니까요.”
작성자 김영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