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The Fire 인터뷰

“예수님 닮은 섬김 깨달아”  양태후 장로 (신광교회) 1907년 평양에서 있었던 불길이 온누리교회를 통해서 다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또 전라북도 익산지역에서는 신광교회가 전초기지가 되어서 성령의 불길이 타오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번 축제에 신광교회에서 11명이 참석했습니다. 장로가 된 지는 만으로 24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오늘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때는 내 고집대로 하고, 내가 잘하는 것같이 내세운 적이 있지 않았나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조금 더 일찍 들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에게 도전을 주는 메시지일 것입니다. 변화된 섬김이 정말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섬기고,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예수님이 보실 때는 ‘네 생각대로 다 한 것이 아니냐’하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목회 방향에 대한 자신감 얻어” 김태훈 목사(우이서리 교회) 그동안 교회 개척을 놓고 기도를 해왔는데 집회 말씀을 통해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두려움이 사라지고 자신감을 생겼습니다. 작년에 이어 세 번째 어노인팅 집회에 참여했는데, 올 때마다 큰 은혜를 받고 갑니다. 이번에는 솔직히 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올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에 저를 이곳에 불러주셨습니다.우이서리 교회는 목포에서 배로 3시간30분 정도 걸리는 섬에 있는 아주 작은 교회입니다.  아주 작지만 아름다운 교회이지요. 작은 섬이어서 주민들이 총 26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들어와 어업에 종사하는 선원들이 60여 분이 있지요. 요즘은 그 분들 중에서도 예배에 참석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이서리교회는 저에게 첫 부임지인만큼 애착이 가는 교회입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깨닫고 도전받은 것들로 섬기며 교회를 세워나가겠습니다.                 / 박영주 기자

“변화를 통한 영적인 부흥 기대”

송의숙 (부천)

하용조 목사님의 건강한 모습을 오랜만에 뵈니까 반갑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품과 습관, 관계에 있어서 내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좋았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하고, 그 한 사람의 변화로 인해서 전체가 부흥할 수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 한 사람이 변화함으로써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영적인 부흥이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작년에 회복 축제 레인보우와 업그레이드에 왔을 때는 솔직히 아무런 생각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경험이 쌓여서 제 것이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말씀을 받아들이는 폭과 깊이가 확장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일 열릴 부흥집회에 대한 기대가 많습니다. 현재 부천 온누리교회 주소망성가대로 섬기고 있는데, 앞으로는 워십댄스를 하면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용조 목사님께서 강조하시는 ‘배워서 가르치라’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더 많이 배워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