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특별부흥집회/ 서빙고|"목적이 이끄는 삶"
2006 특별부흥집회|해외비전교회 담당목사 초청 "목적이 이끄는 삶" (야고보서 4장 13~17절)
반태효 목사 | 얼바인온누리교회 세상 사람들이 좇는 ‘목표’ 사람마다 살아가는 법이 다르지만, 오늘 본문에서는 크게 두 가지를 가르쳐주십니다. 13절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15절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13절, 15절을 읽겠습니다.“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13절)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15절)”첫 번째는 전형적으로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여러 모양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것 같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는 원리나 동기, 힘이 있다면 바로 13절처럼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목표 지향적인 삶입니다. 그런데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16절처럼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목적을 위해 삽니다. 목적은 마지막 종착점이라면 목표는 계속 바뀝니다. 또 목표는 우리를 속일 수 있습니다. 목표를 좇다가 나중에 허망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고보서가 기록된 것은 2천년 전입니다. 요즘 손 안에서 전 세계와 소통을 하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그 시대에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준비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여러분, 주님을 사랑하시죠? 그런데 주님의 일을 하더라도 오늘, 지금, 내일 하면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망설입니다. 그런데 13절에 오늘이나 내일이나 언제나 준비돼 있다고 했습니다. 또 아무 도시나 어디를 가든지 상관없다고 했고 1년을 유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모든 이유는 돈 때문입니다. 돈이 일반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입니다.이러한 삶에 대해 하나님께서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면 13절 같은 삶은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목표는 있지만 목적은 없기 때문이다. 삶의 우선순위이러한 삶의 자세가 허탈하고 악한 이유중 하나가 삶에 대한 우선순위와 관점의 문제입니다.대표적으로 말세를 표현할 때 노아의 때와 놋의 시대를 말합니다. 두 시대는 1천년 차이이지만 공통적 특징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파는 일이 우선시됐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삶의 우선순위가 되고 목표되었습니다. 이 시대는 한마디로 목적을 잃어버린 시대입니다. 물질만능주의가 온 세상 주인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목적 없는 삶에 대해 가장 잘 결론 내린 사람이 바로 솔로몬입니다.솔로몬은 세상 어떤 사람보다 부귀영화를 누렸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이 그저 즐긴 사람만은 아닙니다. 성전도 짓고 학문과 문화의 최전성기를 만듭니다. 그러나 그는 전도서에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해아래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고백합니다. 그것은 목적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전도서의 결론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도에 순종하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고, 그것이 진정한 삶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여러분, 하나님을 모르면 우리 인생을, 역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시대 가장 큰 불행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산다는 것입니다. 주일날은 내 삶 가운데 있지만 다른 날들은 모두 하나님을 변두리에 몰아놓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인생의 방향도 목적도 의미도 다 잃어버리고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세월을 아껴라사람들은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우리 인생은 모래시계라는 것입니다.14절을 보겠습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인생에 있어 지혜는 세월을 아끼는 것입니다. 때를 분별하고 세월을 아끼고, 내게 주어진 시간 안에서 우선순위를 잘 찾는 것이 진정한 지혜입니다.한번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가장 큰 죄가 인생을 낭비한 죄입니다. 세월을 낭비한 것은 생명을 낭비한 것이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낭비한 것이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낭비한 것입니다. 이 땅의 삶은 영혼을 결정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지옥이든 천국이든 둘중 하나입니다. 태어난 모든 사람마다 사명이 있습니다. 모두가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면 내 인생의 사명에 눈뜨게 됩니다. 예수 믿고 거듭나면 영안이 열리고 중심이 바뀝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됩니다. 그리고 내가 열심히 성공을 위해 목표를 위해 달려간 삶이 목적이 아니라 목표였던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만약 하나님이 우리에게 의도하시는 사명이 없다면 고난이 고통이고 슬픔입니다. 고난이 목적과 사명을 위해 쓰임받을 수 있다면 고난은 유익입니다. 거룩한 목적을 향해 가는 삶 그렇다면, 목적이 이끌어가는 삶은 어떤 것인가. 15절을 다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부흥의 시대에 분명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인생이 달라지고,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돌이키고, 주님의 뜻이면 죽는 것도 유익하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을 누가 실패라고 말했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실패라고 말해도 십자가를 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목적이라면 그것이 성공입니다. 짐 엘리엇(Jim Elliot)이라는 선교사는 에콰도르 아우카 인디언들을 위해 순교했습니다. 1956년 1월 8일 짐 엘리엇을 포함한 다섯 명의 선교사 모두 총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우카족 전사들에게 창과 도끼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한 발도 쏘지 않고 총을 놓았습니다. 그의 죽음은 세속화된 미국 대학가를 청년들을 각성시키며 엄청난 영향을 미쳤습니다. 죽어가는 미국교회에 선교의 불을 다시 밝혔습니다.짐 엘리엇은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을 얻기 위해 지킬 수 없는 것을 버리는 자는 결코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결코 놓칠 수 없는 것은 영원한 삶이고, 우리의 복음이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고,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놓아야 할 것은 세상적인 부귀영화입니다. 그리고 생명입니다.얼마전 새들백교회에 이 선교사들을 죽였던 장본인의 아들이 와서 간증했습니다. 짐 엘리엇을 죽인 청년은 나중에 아우카족의 목사가 되었고, 그의 아들은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짐 엘리엇의 피는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아우카족’은 추장을 비롯해 온 종족이 거듭나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예수님은 33년의 짧은 생을 살다 가셨는데, 그중 3년간 사역했습니다. 결코 화려하지도 않았고, 마지막 십자가로 마무리했습니다. 그 십자가 삶이 인류를 구원했습니다. 지옥의 권세를 무너뜨리고 천국의 문을 여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사시겠습니까? 이제는 주의 뜻을 위해서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겠다고 기도하며 결단하시기 바랍니다.마지막으로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을 얻기 위해 지킬 수 없는 것을 버리는 자는 결코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라는 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정리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반태효 목사 | 얼바인온누리교회 세상 사람들이 좇는 ‘목표’ 사람마다 살아가는 법이 다르지만, 오늘 본문에서는 크게 두 가지를 가르쳐주십니다. 13절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15절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13절, 15절을 읽겠습니다.“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13절)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15절)”첫 번째는 전형적으로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여러 모양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것 같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는 원리나 동기, 힘이 있다면 바로 13절처럼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목표 지향적인 삶입니다. 그런데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16절처럼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목적을 위해 삽니다. 목적은 마지막 종착점이라면 목표는 계속 바뀝니다. 또 목표는 우리를 속일 수 있습니다. 목표를 좇다가 나중에 허망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고보서가 기록된 것은 2천년 전입니다. 요즘 손 안에서 전 세계와 소통을 하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그 시대에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준비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여러분, 주님을 사랑하시죠? 그런데 주님의 일을 하더라도 오늘, 지금, 내일 하면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망설입니다. 그런데 13절에 오늘이나 내일이나 언제나 준비돼 있다고 했습니다. 또 아무 도시나 어디를 가든지 상관없다고 했고 1년을 유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모든 이유는 돈 때문입니다. 돈이 일반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입니다.이러한 삶에 대해 하나님께서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면 13절 같은 삶은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목표는 있지만 목적은 없기 때문이다. 삶의 우선순위이러한 삶의 자세가 허탈하고 악한 이유중 하나가 삶에 대한 우선순위와 관점의 문제입니다.대표적으로 말세를 표현할 때 노아의 때와 놋의 시대를 말합니다. 두 시대는 1천년 차이이지만 공통적 특징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파는 일이 우선시됐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삶의 우선순위가 되고 목표되었습니다. 이 시대는 한마디로 목적을 잃어버린 시대입니다. 물질만능주의가 온 세상 주인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목적 없는 삶에 대해 가장 잘 결론 내린 사람이 바로 솔로몬입니다.솔로몬은 세상 어떤 사람보다 부귀영화를 누렸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이 그저 즐긴 사람만은 아닙니다. 성전도 짓고 학문과 문화의 최전성기를 만듭니다. 그러나 그는 전도서에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해아래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고백합니다. 그것은 목적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전도서의 결론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도에 순종하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고, 그것이 진정한 삶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여러분, 하나님을 모르면 우리 인생을, 역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시대 가장 큰 불행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산다는 것입니다. 주일날은 내 삶 가운데 있지만 다른 날들은 모두 하나님을 변두리에 몰아놓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인생의 방향도 목적도 의미도 다 잃어버리고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세월을 아껴라사람들은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우리 인생은 모래시계라는 것입니다.14절을 보겠습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인생에 있어 지혜는 세월을 아끼는 것입니다. 때를 분별하고 세월을 아끼고, 내게 주어진 시간 안에서 우선순위를 잘 찾는 것이 진정한 지혜입니다.한번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가장 큰 죄가 인생을 낭비한 죄입니다. 세월을 낭비한 것은 생명을 낭비한 것이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낭비한 것이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낭비한 것입니다. 이 땅의 삶은 영혼을 결정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지옥이든 천국이든 둘중 하나입니다. 태어난 모든 사람마다 사명이 있습니다. 모두가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면 내 인생의 사명에 눈뜨게 됩니다. 예수 믿고 거듭나면 영안이 열리고 중심이 바뀝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됩니다. 그리고 내가 열심히 성공을 위해 목표를 위해 달려간 삶이 목적이 아니라 목표였던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만약 하나님이 우리에게 의도하시는 사명이 없다면 고난이 고통이고 슬픔입니다. 고난이 목적과 사명을 위해 쓰임받을 수 있다면 고난은 유익입니다. 거룩한 목적을 향해 가는 삶 그렇다면, 목적이 이끌어가는 삶은 어떤 것인가. 15절을 다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부흥의 시대에 분명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인생이 달라지고,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돌이키고, 주님의 뜻이면 죽는 것도 유익하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을 누가 실패라고 말했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실패라고 말해도 십자가를 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목적이라면 그것이 성공입니다. 짐 엘리엇(Jim Elliot)이라는 선교사는 에콰도르 아우카 인디언들을 위해 순교했습니다. 1956년 1월 8일 짐 엘리엇을 포함한 다섯 명의 선교사 모두 총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우카족 전사들에게 창과 도끼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한 발도 쏘지 않고 총을 놓았습니다. 그의 죽음은 세속화된 미국 대학가를 청년들을 각성시키며 엄청난 영향을 미쳤습니다. 죽어가는 미국교회에 선교의 불을 다시 밝혔습니다.짐 엘리엇은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을 얻기 위해 지킬 수 없는 것을 버리는 자는 결코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결코 놓칠 수 없는 것은 영원한 삶이고, 우리의 복음이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고,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놓아야 할 것은 세상적인 부귀영화입니다. 그리고 생명입니다.얼마전 새들백교회에 이 선교사들을 죽였던 장본인의 아들이 와서 간증했습니다. 짐 엘리엇을 죽인 청년은 나중에 아우카족의 목사가 되었고, 그의 아들은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짐 엘리엇의 피는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아우카족’은 추장을 비롯해 온 종족이 거듭나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예수님은 33년의 짧은 생을 살다 가셨는데, 그중 3년간 사역했습니다. 결코 화려하지도 않았고, 마지막 십자가로 마무리했습니다. 그 십자가 삶이 인류를 구원했습니다. 지옥의 권세를 무너뜨리고 천국의 문을 여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사시겠습니까? 이제는 주의 뜻을 위해서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겠다고 기도하며 결단하시기 바랍니다.마지막으로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을 얻기 위해 지킬 수 없는 것을 버리는 자는 결코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라는 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정리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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