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강의 4_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1
■ 주제강의 4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1 >>> 존 버크 목사 (게이트웨이 커뮤니티교회) 모든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줘야 합니다.타인을 수용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타인을 자신의 기준대로 정죄하지 말고 하나님의 품으로 초대하십시오.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는 낙담한 사람들을 세우는 교회입니다. 낙담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면 세상은 변화됩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구원의 소망이 흘러넘치는 교회 10년 전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낙담한 사람들을 위한 교회를 세우라는 비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를 개척한 첫 날부터 낙담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소그룹 모임을 인도했습니다. 알코올, 마약, 문란한 성생활 등의 다양한 중독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소그룹을 이해한다는 것은 저의 가치관으로는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속삭이셨습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다.”(고전 12:27) 하나님께서는 이 땅 가운데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위해서 지체들을 남겨 두신 것입니다. 그 말씀을 대하는 순간 온 몸에서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저희를 통해 병들어 있는 이 세상을 온전케 하시고 회복시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인도하고 있는 소그룹에도 중독, 결혼 문제 또는 영적 문제 등으로 낙담한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남들에게 표현하지도 못하고 낙담하고 있는 지체들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예수님의 보혈로 덮고 그들의 이야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나의 가치관과는 맞지 않아”,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등의 생각은 교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누구를 위해 오셨는지를 항상 묵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몸이 되어 혼돈 가운데 있는 세상에 들어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의 첫 번째 요건입니다. 교회에서는 세상을 구원하려는 소망이 흘러 넘쳐야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명 저는 세계여행을 하며 결손 가정과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많은 사람들과 마주합니다. 우리는 소외되고 낙담한 세상의 어둠 속으로 들어가 빛을 발해야 합니다. 그 빛으로 세상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는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세상을 어둠의 세력이라 명하고, 낙담한 사람들을 멀리 하는 것이 옳은 신앙이라고 믿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입니다. 하나님께서 낙담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도록 터전을 마련해줘야 합니다. 교회가 세상에 나아가 크리스천 문화를 선도해야합니다. 저희 교회의 슬로건은 ‘있는 그대로 오십시오’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그 은혜가 지금의 우리를 탄생하게 했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를 세상의 모든 사람들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특별한 사랑을 경험하게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은혜 받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체험한 은혜를 세상 사람들이 체험하도록 돕는 것이 바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의 두 번째 요건입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교회 얼마 전 저는 한 여인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이메일 내용은 저희 교회를 다녀간 이후에 남편에게 우리가 갈 수 있는 교회를 만났다고 고백했다는 것입니다. 알고 보니 그 여인과 남편은 몸에 문신과 각종 피어싱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다른 교회에서 배척을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교회는 그 분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환영해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우리 교회에 오게 하셨고, 당신을 치유하시길 원합니다”라는 메시지가 그분들을 저희 교회로 인도한 것입니다. 그들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참사랑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 분들은 지금 누구보다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적 같은 성장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교회는 모든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줘야 합니다. 타인의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타인을 자신의 기준대로 정죄하지 말고 하나님의 품으로 초대하라는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가 수용하기 어려운 행동을 하는 사람일지라도 수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귀하게 여기시는 한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타인을 수용하는 시선 그렇다고 모든 잘못을 지적하지 않고, 고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타인을 보는 시각을 수용하는 모습으로 전환하라는 것입니다. 또한 소그룹 모임의 분위기를 사람들이 진실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조성해야 합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손을 내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인도하고 계신 소그룹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예를 들어 복음에 적대적인 사람, 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분위기입니까?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수용해 주는 것이 세상을 바꾸는 교회의 세 번째 요건입니다.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하나님의 빛 하나님께서는 미쁘시고 의로우신 분입니다(요일 1:9).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용서해 주시는 것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가 행복한 것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어 놓고 은혜 속에서 살아가는 공동체에 소속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솔직한 모습으로 나오면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집니다. 또한 여러분의 영적 성장을 위해 신앙의 런닝 파트너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마라톤 선수를 훈련시킨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선수 혼자 뛰는 경우는 없습니다. 항상 누군가와 함께 훈련을 합니다. 믿음의 경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서로를 의지하며 기도하는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때로 믿음생활을 하면서 시험에 들고 고난을 겪어 넘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때에 누군가가 곁에 있어준다는 것만큼 큰 힘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된 축복 또한 자신의 모습이 타인에게 어떻게 비춰지는가에 대한 근심과 자기 스스로 갖고 있는 염려에 대해서도 자유를 얻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통해 우리에게 자유를 선물하셨습니다.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는 데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내가 이번 주에 경험한 은혜는 무엇이었는지를 묵상하며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나를 통해 일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묵상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자신의 진실한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엎드리십시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모두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내 인생의 놀라운 비전을 발견하게 하시고, 기쁨이 샘솟고 행복이 넘치는 인생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농부가 씨앗을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토록 귀하게 뿌려진 모든 씨앗을 정성껏 가꾸는 농부의 손길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든지 하나님께서는 괜찮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빛은 우리를 거룩하게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체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가득 하시길 축원합니다. / 정리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