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감사합니다”…“수고했다 아들, 딸들아”
2007 수능, 수험생·학부모·교사의 아름다운 하모니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 16일(목) 시험을 치르는 온누리교회 수험생들 못지 않게 마음 졸이며 아침 일찍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학부모와 교사들이 있었다. 수능 시험 첫 시간이 시작되기 40분 전인 오전 8시 양재 기쁨홀에는 학부모들과 교역자, 교사들이 눈물로 수험생을 위해 기도에 힘쓰고 있었다.“이제껏 공부한 것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나게 해주세요” “실수하거나 긴장하지 않게 해주세요”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학부모들은 눈물을 쏟으며 자녀를 위해 전심으로 하나님께 매달렸다.수능 종일기도 모임에 이어 수험생을 위한 파워스테이션 집회가 오후 7시 30분 양재 기쁨홀에서 열었다. 양재 파워웨이브 이진기 학생은 “시험을 보는 내내 부모님과 교역자와 교사들의 기도 덕에 편안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었다.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수능이 끝난 뒤 친구들과 어울릴 수도 있었지만 제일 먼저 하나님께 달려와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모들도 시험을 치르고 온 자녀들을 환한 웃음으로 반갑게 맞이했다. / 김의재 기자 ▲ 수험생은 하루 종일 기도에 힘쓴 부모를, 부모는 시험을 치르느라 고생한 자녀들을 위해 서로 축복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