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당신을 ‘차세대 스타’로 초대합니다

차세대 기획 1 차세대 교사 모집, 26일 8개 캠퍼스에서 동시 진행 다음세대를 짊어질 꿈나무들을 양육하고 언제나 학생들에게 최고라 말해주는, 이 세상 어떤 것보다 값진 예수그리스도를 아이들에게 소개하는 차세대 교사들이 차세대의 진정한 스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온누리교회 차세대는 오는 26일(주일) ‘차세대 사역자의 날’을 맞아 아이들의 스타가 되어 줄 교사를 모집한다. 이에 온누리신문은 각 부서별 교사들의 감동 있는 간증을 토대로 교회학교 교사의 역할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2주간에 걸쳐 연재한다.가정의 빛 된 꿈나무여섯 살인 민이는 교회학교에 처음 나올 당시 아빠가 간암 말기로 얼마의 시간이 남아있는지조차 모르는 처지에 있었다. 그러나 민이는 교회학교에서 배운 ‘축복합니다!’라는 찬양을 종일 흥얼거리고 엄마 아빠를 안아주며 어눌한 말투로 “축복해요!”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일에 배운 대로 무릎 꿇고, 두 손을 모으고, 두 눈은 감고 외치며 기도하자 엄마 아빠도 함께 무릎을 꿇었다. “예수님! 엄마, 아빠, 민이 지켜주세요! 아빠 아프지 않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민이는 자랑스레 가슴을 내밀며 말한다. “아빠! 여기 누가 있는지 알아?”, “글쎄, 누가 있을까?”, “예수님”,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대, 나를 만들고 뭐라고 하셨는지 알아?”, “뭐라고 하셨는데?” 엄지손가락을 쑤욱 올리며 “최고! 하하하”하며 웃음보를 터뜨린다. 민이의 기도와 천국 웃음 속에서 엄마 아빠는 힘을 얻었고, 그 힘으로 암 치료에 임했다. 그리고 드디어 가정에 큰 선물이 왔다. 아빠가 올 여름 수술을 받았는데, 그 결과 종양이 기적처럼 깨끗이 제거된 것이다. 역사상 간암 말기에서 이렇게 된 경우가 없었다고 담당 의사는 말한다. 민이는 이제 이렇게 기도한다. “예수님, 아빠 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민이가 가정의 축복 통로가 된 것이다. 이 내용은 서빙고 유치 1부 총무 김지연 교사가 5년 동안 교사를 하면서 가장 보람됐던 이야기를 소개한 내용이다. 김 교사는 “한 가정이 불행해 질 수 있었으나 민이를 통해 가정의 불행을 막을 수 있었다. 민이에게 예수님이 우리와 늘 함께하시고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가르쳐 준 사람이 바로 교사다”며 아이들이 성장해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기초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교회학교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열정 넘치는 청소년요즘 파워웨이브 학생들은 아침 기도운동 ‘7up’의 열기로 뜨겁다. 매일 아침 7시만 되면 서빙고 파리크라상과 도곡동 미오젠 일식집에서 하루를 하나님과 시작하기 위해 학생들의 기도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다른 지역 학생들도 ‘7up’ 기도 모임을 열어 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또 지난 16일(목)에는 수능시험이 있었다. 세상의 많은 수험생들이 수능시험 종료와 동시에 해방감(?)을 느끼며 친구들과 한창 어울리기 바쁠 때 온누리교회 수험생들은 가장 먼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성전으로 몰려들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저는 수능시험으로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친구들이 함께 어울리자고 했으나 저는 하나님을 먼저 만나고 싶었습니다. 이 지친 몸과 마음은 하나님만이 회복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수능이 끝난 후 곧 바로 성전으로 달려왔습니다”라고 고백했다.이 날 온누리교회 수험생들은 수능 시험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세상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채우며 영혼의 풍족한 양식을 공급받았다. 이처럼 이 학생들이 세상의 아이들과 구별된 생활을 하도록, 또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한 사람들이 바로 교회학교 교사다.  교사 1명에 학생 6명차세대는 오는 26일(주일) ‘차세대 사역자의 날’을 맞이해 서빙고, 양재, 남양주, 수원, 부천, 대전, 인천, 평택 8개 캠퍼스가 동시에 교사를 모집한다. 현재 차세대는 매년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 2003년 4310명, 2004년 5010명에 이어 올해는 6300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올해 교사로 헌신한 사람은 약 1000여명. 교사 한명 당 6명이 넘는 아이들을 돌봐야 한다.  서빙고 차세대 담당 윤길중 목사는 “아이들을 잘 돌보고 양육하기 위해서는 400명 이상의 교사가 더 필요하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미래를 책임질 헌신된 교사를 기다린다”며 많은 성도들이 ‘차세대 스타’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또 양재 파워웨이브 담당 이중재 목사는 “세상에서는 학생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가르치고 소개하지 않는다. 그 어떤 교육보다 가장 중요한 예수를 선물로 줄 수 있는 사람은 교회학교 교사다”며 교회학교 교사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교사지원 자격요건은 온누리교인으로서 세례 받은 성도면 누구나 가능하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사랑부 교사가 사랑부 학생에게 간식을 주고 있다.  ▲ 꿈땅 교사가 한 학생을 축복하며 기도해 주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