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어린이신문]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 / 차세대 큐티 간증

엄마아빠가 알려주는 예수님 제자 되는 방법!
하나님 만나고, 부모님과 더 가까워지는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
 
친구들은 부모님이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부모님이 언제 하나님을 믿게 됐고,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부모님의 신앙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부모님이 알려주는 예수님의 제자 되는 방법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 있어요. 바로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이에요.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을 한 친구들이 하나 같이 “부모님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서 행복했다”,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났다”, “가족을 더 사랑하게 됐다”고 고백하더라고요.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이’ 얼마나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인지를 구하은 학생(서빙고 꿈땅, 초등5학년)과 제래미 학생(양지 꿈땅, 초등4학년)이 들려줬어요.
 
구하은 학생과 제래미 학생은 어떻게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을 시작하게 됐을까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참여했을까요?
 
하은: 부모님이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을 해보자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갑작스럽고, 당황했는데 생각해보니까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 수 있겠더라고요. 나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유도 알고 싶었고요. 그래서 아빠와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을 하게 됐어요.
래미: 저보다 3살 많은 언니가 먼저 엄마랑 어린이일대일제자양육을 했었요. 언니랑 엄마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게 아주 부러웠어요. 그래서 저도 엄마랑 어린이일대일제자양육을 하자고 했어요. 정말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어요.
 
부모님과 함께 말씀을 읽고 배우는 시간이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구하은 학생과 제래미 학생은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을 하면서 어떤 시간이 가장 좋았는지를 이야기해줬어요. 
 
하은: 아빠가 ‘전도’ 파트를 가르쳐 주시면서 아빠가 전도 받은 이야기와 전도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그때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저도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들을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가 만난 하나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정말 좋았어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고, 하나님을 향한 제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았어요.
래미: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 오리엔테이션 중에 “12주 과정을 끝내고 나면 어떻게 달라져 있을 것 같아요?”라는 질문이 있어요. 그 질문에 저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충만해질 것 같다. 엄마와 사랑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썼어요.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 과정을 모두 끝내고 그 질문을 다시 봤는데 정말 다 이뤄졌더라고요. 정말 신기하고 기뻤어요. 그리고 엄마가 “하나님 말씀은 달콤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성경을 읽을 때마다 젤리를 주셨는데 그 시간도 진짜 좋았어요.
 
구하은 학생과 제래미 학생이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이 있다고 해요. 그 말씀을 통해서 어떤 것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을까요?
 
하은: ‘시험을 이기는 생활’ 파트에서 읽었던 말씀들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우리가 만나는 시험 중에는 하나님 주시는 시험과 사탄이 하는 시험 두 종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배웠어요.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집중하고, 늘 기도할 거예요.
래미: 저는 ‘누가복음 2장 52절’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오리엔테이션 맨 앞에 나오는 말씀이에요. 이 말씀에 “예수는 지혜와 키가 점점 더 자라며”라고 적혀 있는데 이 말씀에 예수님 대신 제 이름을 넣어서 읽어봤거든요.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을 하면서 정말 예수님처럼 지혜가 쑥쑥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읽었어요.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을 끝낸 구하은 학생과 제래미 학생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하은: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을 하기 전에는 어려움이 생기면 불평불만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답을 구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졌는데,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은 늘 제 옆에 계시고, 제 말에 귀 기울이신다는 게 느껴져요.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불평불만 대신 인내하는 방법을 배운 게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아요.
래미: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을 하기 전에는 주일에 교회 가는 게 귀찮을 때도 있었어요. 그런데 엄마랑 같이 말씀을 읽고 배우면서 교회 가는 시간이 기다려지더라고요. 설교 말씀도 더 재미있고, 예배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어요. 초등부 찬양팀에도 들어갔고요.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을 하면서 교회 가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해졌어요.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차세대 QT 간증
 
“큐티가 정말 좋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빙고온누리교회 꿈땅 1학년 1반 황세아입니다. 저는 자기 전에 혼자 큐티를 해요. 자기 전에 큐티를 하면 밤에 나쁜 꿈을 꾸지 않고, 하나님 생각을 하면서 잘 수 있어서 빠뜨리지 않고 있습니다.
유치부 때는 큐티를 조금씩 했는데, 초등학교 1학년 때 ‘QT하고 고구마먹자’를 하면서 매일 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큐티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창세기 27장 24~29절이에요. 그날 큐티 제목이 ‘아버지를 속인 아들 야곱’이었어요.
야곱이 아버지에게 형 에서인 척하며 다가가서 고기와 포도주를 주고, 아버지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을 주는 내용이에요. 이 말씀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아들이 아버지를 속였다는 사실이 놀라웠기 때문입니다.
큐티하면서 성경을 더 많이 알게 되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하나님의 음성을 더 잘 들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매일 큐티를 밀리지 않고 하고 싶어요. 저는 큐티가 정말 좋아요. 아직 큐티를 못 해본 친구가 있다면 꼭 해보면 좋겠어요.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친해지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황세아 학생(서빙고 꿈땅, 초등학교 1학년)

작성자  홍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