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신문] 자녀 양육, 도와주세요! / 우리들 작품
자녀 양육, 도와주세요!
따스하게 사랑하되 바르게 훈계하라!
하나님이 부모에게 자녀 양육을 의탁하셨다. 부모는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고, 훈련해서 하나님이 쓰시고자 할 때 내어드리는 청지기다. 그래서 부모는 하나님의 권위를 대신해서 진정한 권위를 가지고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성경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할 뿐 아니라 ‘의’로 교육하기에도 유익하다. 따라서 성경을 묵상하며 그 속에서 자녀를 사랑하고 훈계하는 지침을 찾아야 한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성경은 자녀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고 말한다. 마땅히 행할 길이 무엇일까? 우선 ‘질서의 하나님’을 가르치는 것이다. 자녀에게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 곧 권위를 가르쳐야 한다. 부모 공경과 순종을 배운 자녀는 나중에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고, 순종할 줄 아는 복된 자녀가 된다.
오늘날 문제 중 하나는 아이들이 가정에서 권위를 배우지 못했다는 것이다. 스승이나 부모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무시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그러우면서도 공의롭다. 하나님은 우리를 한없이 사랑하시면서 동시에 우리의 죄와 허물의 값을 모두 치르셨다. 우리 역시 자녀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동시에 때로는 단호한 태도로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바르게 훈계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듯이 건강한 권위를 가지고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성경적 부모는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와 진리를 대신해서 자녀를 인도한다. 참된 권위를 경험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한다.
자녀를 훈육할 때는 주의할 게 있다. 부모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일을 허용하고 통제할 때 엄마와 아빠가 다른 이야기를 하고, 할머니와 엄마가 다르게 가르치면 아이는 혼란을 느낀다. 서로 의견이 언제나 같을 수는 없지만, 자녀 앞에서만큼은 두 목소리를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령, 아빠가 자녀를 훈계하는데 엄마가 나서서 아이를 감싸고 돌거나 엄마가 허용하지 않던 일을 아빠가 쉽게 허용하면 아이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게 된다. 조부모가 자녀를 돌볼 때 부모와 의견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 자기와 의견이 달라도 아이 앞에서는 조부모의 의견을 존중하는 게 좋다.
어린 시절에는 부모의 권위와 그에 대한 순종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커갈수록 아이에게 허용과 선택의 폭을 넓혀줘야 한다. 어린 시절에 지나친 허용은 위험하다. 지나친 허용으로 자란 아이들은 건강하지 않다. 자기가 하나님인 줄 안다. 그러다 사춘기 즈음 갑자기 통제를 받으면 분노가 폭발한다. 부모를 무시하고 함부로 행동하는 배은망덕한 사건 대부분이 부모가 방임형에서 갑자기 통제형으로 양육 태도를 바꿀 때 나타난다.
어렸을 때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다가 아이 스스로 본격적으로 인생을 살아야 할 때부터 허용의 폭을 넓혀야 한다.
자녀가 독립의 단계에 들어서면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선후배 혹은 친구와 같은 새로운 단계로 발전한다. ‘대상관계이론’에 따르면, 사람은 36개월 이전에 모든 성격이 형성된다. 우리 속담에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허용과 통제를 균형 있게 잘 사용해야 한다.
따스하게 사랑하되 바르게 훈계하며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그렇게 양육 받은 아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란다.
/ 한은경 권사(두란노어머니학교 이사장)
성경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할 뿐 아니라 ‘의’로 교육하기에도 유익하다. 따라서 성경을 묵상하며 그 속에서 자녀를 사랑하고 훈계하는 지침을 찾아야 한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성경은 자녀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고 말한다. 마땅히 행할 길이 무엇일까? 우선 ‘질서의 하나님’을 가르치는 것이다. 자녀에게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 곧 권위를 가르쳐야 한다. 부모 공경과 순종을 배운 자녀는 나중에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고, 순종할 줄 아는 복된 자녀가 된다.
오늘날 문제 중 하나는 아이들이 가정에서 권위를 배우지 못했다는 것이다. 스승이나 부모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무시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그러우면서도 공의롭다. 하나님은 우리를 한없이 사랑하시면서 동시에 우리의 죄와 허물의 값을 모두 치르셨다. 우리 역시 자녀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동시에 때로는 단호한 태도로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바르게 훈계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듯이 건강한 권위를 가지고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성경적 부모는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와 진리를 대신해서 자녀를 인도한다. 참된 권위를 경험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한다.
자녀를 훈육할 때는 주의할 게 있다. 부모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일을 허용하고 통제할 때 엄마와 아빠가 다른 이야기를 하고, 할머니와 엄마가 다르게 가르치면 아이는 혼란을 느낀다. 서로 의견이 언제나 같을 수는 없지만, 자녀 앞에서만큼은 두 목소리를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령, 아빠가 자녀를 훈계하는데 엄마가 나서서 아이를 감싸고 돌거나 엄마가 허용하지 않던 일을 아빠가 쉽게 허용하면 아이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게 된다. 조부모가 자녀를 돌볼 때 부모와 의견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 자기와 의견이 달라도 아이 앞에서는 조부모의 의견을 존중하는 게 좋다.
어린 시절에는 부모의 권위와 그에 대한 순종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커갈수록 아이에게 허용과 선택의 폭을 넓혀줘야 한다. 어린 시절에 지나친 허용은 위험하다. 지나친 허용으로 자란 아이들은 건강하지 않다. 자기가 하나님인 줄 안다. 그러다 사춘기 즈음 갑자기 통제를 받으면 분노가 폭발한다. 부모를 무시하고 함부로 행동하는 배은망덕한 사건 대부분이 부모가 방임형에서 갑자기 통제형으로 양육 태도를 바꿀 때 나타난다.
어렸을 때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다가 아이 스스로 본격적으로 인생을 살아야 할 때부터 허용의 폭을 넓혀야 한다.
자녀가 독립의 단계에 들어서면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선후배 혹은 친구와 같은 새로운 단계로 발전한다. ‘대상관계이론’에 따르면, 사람은 36개월 이전에 모든 성격이 형성된다. 우리 속담에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허용과 통제를 균형 있게 잘 사용해야 한다.
따스하게 사랑하되 바르게 훈계하며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그렇게 양육 받은 아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란다.
/ 한은경 권사(두란노어머니학교 이사장)
우리들 작품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묵상했어요. 저는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할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내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기 때문이에요. 저도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 될 거예요. 이제부터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을 거예요.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볼래요.
/ 한해와 학생(강동 꿈땅, 초등4)
/ 한해와 학생(강동 꿈땅, 초등4)
작성자 홍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