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각 비전교회, “어린이 주일 기다려져요”

 

 

 

각 비전교회, “어린이 주일 기다려져요”

 

-부천 ‘놀이터에서’...수원 ‘인형극 2편’...대전 ‘달란트축제’

 

부천 수원 대전 온누리비전교회들이 5월 2일 어린이 주일을 앞두고 행사준비에 분주하다. 부천비전교회의 경우 올해는 6층 옥상은 물론 교회 옆 놀이터를 통째 빌려 각 부서의 특성에 맞는 야외 놀이를 활동성 있게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오전 8시부터 음식바자회가 열리며  시작해 오후 4시 무렵까지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에어 바운스, 딱지 뒤집기, 줄다리기, 물풍선 던지기, 고리 던지기, 캐릭터 사진찍기 등 다채로운 코너들이 준비됐다. 특히 ‘바운tm’는 공기를 주입한 기린 등 동물모양의 대형놀이기구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한층 돋울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비전교회는 인형극 2편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손인형극 ‘천국은 어린이의 것’과 그림자 인형극 ‘팝콘공룡’. 손인형극은 제자들의 제지를 받은 어린이들을 용납하신 예수님의 이야기가 나오는 마태복음 19장을 흥미 있게 각색한 것으로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축복하는 것의 성경적 의미를 밝힌다. ‘팝콘공룡’은 연기를 내뿜어 친구들에게서 따돌림을 당한 공룡이 그 연기로 옥수수 팝콘을 만들어 친구들과 화해한다는 내용으로 자신의 약점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친구들과 나누며 사는 것의 기쁨을 전한다. 행사 내내 솜사탕 기계가 돌아가고 오후에는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아트가 펼쳐진다. 골리앗을 물리친 꼬마 다윗의 얼굴을 비운 그림을 세워 어린이들이 자신의 얼굴을 대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한 코너도 마련됐다.대전비전교회는 ‘달란트 축제’로 어린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달란트 쿠폰을 나눠주고 어린이들이 이 돈을 가지고 먹고, 사고, 보고, 즐기게 한다는 내용이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유익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달란트 축제 외에도 인형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교회 곳곳에 인형들을 비치하고 풍선아트 코너도 마련했다. 오후 12시 40분에는 4층 두란노홀에서 마술쇼가 펼쳐진다.

/차명권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