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쓰임 받는 ‘비전모델’이 될래요
청소년 리더십축제 ‘터치다운’… 3,500여 명 참석 ‘대부흥’꿈과 비전을 발견, 하나님께 눈물로 ‘감사의 찬양’
비전모델들과 함께한 청소년 리더십축제 ‘터치다운’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5일~16일 양재 온누리교회 사랑성전에서 열린 청소년 리더십축제 ‘터치다운’은 비전, 실력, 영성을 겸비한 각계 최고의 비전모델들을 초청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었다. 터치다운에 참석한 3,500여 명의 청소년들은 열정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온전히 자신을 내어 놓으며 하나님께 나아갔다. 자신과 청소년 지체들의 꿈과 비전을 놓고 뜨겁게 울부짖는 청소년들의 모습에 행사장은 열광의 도가니였다.터치다운은 △비전 △실력 △영성을 주제로 각계 최고의 비전모델들의 주제 강의로 진행됐다. 주제 강의는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하나님께서 품고 계신 계획이 있음을 소개하고, 집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꿈과 비전을 발견하도록 도왔다. 집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자신들을 위한 계획이 있음을 발견하고 뜨겁게 눈물 흘리며 하나님을 찬양했다.이번 집회에는 윤택(개그맨), 황보(가수), 자두(가수), 송솔나무(플롯 연주가), FLM(워십팀), 심태윤(가수)등이 게스트로 참석해 열띤 호응을 받았다. 게스트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각자의 비전을 놓고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는 청소년들이 되어 달라”고 입을 모았다. ‘터치다운’에 참석한 청소년들의 열정은 행사장 밖에서도 뜨거웠다.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누구하나 흩어짐이 없었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자신보다는 함께 참석한 지체들을 챙기고 격려하며 추위를 녹였다. 특히 곰 인형 모자를 쓴 8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참가자들이 불편하거나 혼란스럽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섬겨,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윤길중 목사는(차세대 본부) “청소년들이 비전모델을 통해 얻은 메시지를 평생 가슴에 품고, 항상 꿈을 그리는 비전의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비전, 실력, 영성을 겸비한 비전모델들로 성장한 모습들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남원 기자 one@onnuri.or.kr


▲ 청소년 예배캠프 ‘패션’의 또 다른 이름 ‘터치다운’이 ‘대부흥’의 역사를 썼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비전과 꿈을 발견한 청소년들은 감사의 눈물로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했다. 터치다운은 청소년들에게 비전, 실력, 영성은 물론 열정과 뜨거운 사랑도 전했다.
interview
“가슴 벅찬 시간이었어요”
한성민, 박지은 (서빙고 온누리교회)패션이 또 다른 옷을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큰 기쁨과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열정적인 찬양과 뜨거운 기도로 가슴 벅찬 시간을 보냈습니다.너무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저녁집회에서 하나님께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믿음의 열정으로 비전 향해 최선을”
김예은, 권수연, 박정은 (서빙고 온누리교회)비전 모델들의 강의는 저희가 가진 꿈에 대해 확신할 수 있게 해줬고, 꿈을 크게 갖는 사람이 될 것을 다짐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 어느 곳에 가든 하나님을 소개하는 믿음과 사명을 품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가진 것이 99%가 부족하다 해도 1%의 자신감과 하나님에 대한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귀한 섬김의 시간 뿌듯했어요”
윤보라 (서빙고 온누리교회)이번 집회에는 자원봉사자로 참석했습니다. 자원 봉사를 하면서 정말 힘든 점도 많았지만 행사에 참석한 우리 친구들이 집회를 통해 비전모델을 꿈꾸며 자신의 비전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뿌듯함을 느꼈고, 저희들 또한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터치다운’과 같은 집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특별한 사람임을 깨달았어요”
석예찬 (여울동교회)고3으로 진학하게 되면서 이번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아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이번 집회는 저에게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주었고, 무엇보다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짐을 느꼈습니다. 제가 특별한 사람임을 하나님께서 일깨워 주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