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2004 영아부 아웃리치“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2004 영아부 아웃리치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서빙고, 양재, 부천, 수원 영아부 교사 70명 연합 아웃리치

지역교회와 나눔으로 풍성함 누리는 ACTS 29비전 실현

 

 

 

지난 해 3월 서빙고에서 어머니학교 강의를 듣던 도중 온누리교회 영아부 교역자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으로 강의실을 빠져나와 무작정 4층으로 갔던 김경혜 전도사(청주중부명성교회 영아부). 마침 김정순 목사가 교역자실 문을 열고 나오고 있었고 어린이와 부모, 가정에 대한 비전을 품은 두 일꾼이 운명적으로 마주쳤다. 그 날 운명적 만남이 이번 영아부 아웃리치로까지 이어질 줄은 두 사람 다 몰랐다고 하니, 완벽하고도 완전한 하나님의 계획은 마지막 장까지 가 본 뒤에만 앞뒤가 딱 맞는 추리소설만큼 흥미진진할 따름이다.

서빙고, 양재, 부천, 수원의 영아부 교사 72명과 그들의 자녀 30명은 두 달 반가량 기도와 땀으로 준비한 아웃리치를 지난 7월 25일(주일)부터 27일(화)까지 다녀왔다. “하나됨을 향한 회복-BE ONE”이라는 주제로 충북 청주의 중부명성교회에서 열린 이번 아웃리치는 캠퍼스의 영아부가 연합해 나간 첫 아웃리치로 영아부 내부의 하나 됨 뿐 아니라 ACT 29 비전으로 한국교회가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아웃리치가 진행된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에 위치한 중부명성교회(담임목사 송석홍)는 올 10월 창립 10주년을 맞으며 지역사회, 교회, 세계와 민족을 선교하는 교회다. 김경혜 전도사는 영아부의 내적 성장과 영아부를 바라보는 교회 내부의 시각을 한 단계 뛰어넘고자 온누리 영아부의 아웃리치를 추진했고 김정순 목사는 영아부 어린이와 부모 뿐 아니라 명성교회 전 교인을 대상으로 ‘회복을 통한 하나 됨’에 초점을 맞춘 2박 3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네 가지 프로그램, 만 배의 은혜

이번 아웃리치는 크게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자매 성도를 위한 샤이닝 글로리 J4U는 그 중 집중도와 완성도가 단연 돋보인 프로그램으로 2박 3일 동안 하루에 두 시간 30분씩 열렸다. 노잉 미, 힐링 미, 콜링 미 라는 매일의 주제를 놓고 간증, 죄 씻음, 마임 등이 이어졌으며 참가자 55명은 조별로 자신의 삶을 나누고 주님께 나아갔다. 조장과 스탭들의 사랑어린 섬김으로 참가자들은 자신의 내면으로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었으며 예수님과도 밀접하게 만날 수 있었다. 서먹서먹했던 첫날의 분위기는 눈빛만 마주쳐도 인사를 나누는 가족적 분위기로 변해갔으며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라는 인사말이 입에서 자연스레 나올 정도로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갔다. 마지막 날 말씀카드를 뽑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 김정순 목사와 김경혜 전도사는 참가자들에게 화관을 씌어주며 안고 기도했는데 안겨있는 자매와 안고 있는 교역자 모두 눈물을 펑펑 쏟았다. 아웃리치 팀이 전한 예수님의 사랑에 명성교회 자매들은 감사와 은혜의 눈물을 흘렸고 그들의 순전한 모습에, 하나님께 영광 올릴 수 있음에 가슴이 벅찼다.

영아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은 엄마 아빠가 세미나를 듣고 예배에 참석하는 동안 선생님들과 놀이를 즐겼다. 찬양과 기도는 물론 동화구연, 인형극 보기, 배 띄우기, 바다 속 꾸미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활동을 하며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뛰어 놀았다. 샤이닝 글로리에 참가한 엄마들 중에는 아이가 아주 어린 경우가 많아 어린이팀 교사들은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에 아기를 업고 교회 밖을 걸어 다녀야 했다. 둘째날 열린 ‘어린이 경배와 찬양’ 시간에 어린이들은 자신에게 화냈던 부모님과 마음과는 다르게 부모님 말씀을 안 들었던 자신을 용서하고 회개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무엇보다 새로운 친구들, 선생님과 마음껏 놀 수 있었기에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매달려 있었다.

 

 

아빠학교, 부모교육, 교사대학 으로 열린 세미나는 명성교회 부모들과 교사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첫날 아빠학교 강의를 한 김중원 목사는 “자녀 양육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며 자녀들을 위해 구체적인 기도를 드려야 한다”며 자녀 양육에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하신주 선교사는 “조건적인 사랑이 아닌 무조건적인 사랑으로만 자녀와 믿음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으며 그것이 높은 자존감과 홀로서기를 이끈다”는 건강한 자아상 회복의 과정을 강의했다. 둘째날 부모교육에서 수 전도사는 무의식이 형성되는 생후 60개월까지 부모에게 받는 사랑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룬 ‘영유아의 중요성’을 전했으며 교사대학에서는 누구나 손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김윤미 교사의 ‘놀이로 하는 성경공부’, 공과공부 그림판에서 인형극 세트까지 교사들의 아이디어를 깨우는 이향순 교사의 ‘설교자료 제작 및 소그룹 활동의 실제’를 선택해 들을 수 있었다.

둘째날 늦은 밤 열린 하나됨의 성령축제는 이번 아웃리치의 결정체였다. 김정순 목사는 누가복음 5장 5절을 본문으로 ‘주님과의 동거’를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이 자신에게 능력을 보이실 때는 예수님을 믿었으나, 예수님이 가장 낮은 자로 서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순간에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와 그런 베드로에게 다시 기회를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설교하며 자신안의 불신을 버리고 우리 안에서 동거하고자 하시는 예수님을 모시라는 메시지를 전해 명성교회 교인들의 마음에 아프고도 감사한 예수님의 손길을 남겼다. 예배에 이어 야외 농구장에서 열린 애찬식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예수님을 형상화한 워십이 드려졌고 성도들은 십자가 테이블에 놓인 예수님의 피를 서로에게 먹여주며 함께 격려하고 축복했다.

“여러분 통해 하나님 비밀 알아”

아웃리치로 제일 먼저 은혜 받은 자는 중부명성교회 성도들이었다. “베드로의 두 모습을 묵상하며 제 안에서 얼마나 자주 주님을 밀어냈는가, 생각했습니다. 주님께서 ‘이제 내가 네 안에서 동거하노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기도와 눈물로 준비하신 여러분의 수고와 헌신을 분명히 받으실 줄로 믿습니다.(김용학 장로, 중부명성교회)”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격려와 위로를 너무도 풍성하게 받았습니다. 여러분을 통해 옥합을 깨트리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주님과의 동거라는 메시지를 통해 이 시간 이후 제 인생이 바뀔 것 같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고난에 참여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김혜자 권사, 중부명성교회)” 그 무엇보다 이들에 가슴에 기억될 것은 아웃리치팀의 하나된 모습, 그 하나됨으로 사랑을 다해 섬기는 모습이었다. 아웃리치 프로그램에 참가한 중부명성교회 성도들은 하나같이 ‘예수님을 닮은 당신들의 사랑으로 조각난 내 마음이 회복되었다’고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오늘 이 곳에 참석한 많은 성도들이 불씨가 되어 흩어져 그들이 받은 비밀들을 전할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을 정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베소서에 나오듯 여러분과 우리가 통일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비밀을 알게 하셨다는 말씀이 떠나질 않습니다. 여러분께서 그 비밀을 알 수 있게 해 주셨고 여러분께서 통일될 불씨를 주셨습니다.(김경혜 전도사)” 지역교회와 은혜를 나눈다는 ACTS 29비전이 구호가 아닌 섬김으로, 마음으로 흘러가 이미 그들 안에 싹을 틔우고 있었다.

연합한 평신도가 써가는 ACTS 29비전

하지만 가장 큰 은혜를 받는 사람은 역시 아웃리치팀이 아닐까. “개개의 부서였다면 할 수 없었겠지만 다 같이 했기 때문에, 한 사역에만 집중할 수 있어 사역이 풍성해졌습니다. 준비하는 우리와 받으시는 분들 모두 좋았을 것 같아요. 그동안 주님의 일은 교역자가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평신도임에도 다른 성도들을 위로할 수 있는 일을 하니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내 삶이 하나님께 소중히 드려진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하나님의 일꾼 테두리에서 교역자들은 주는 사람, 나는 받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아웃리치 나와 보면 내가 평신도라서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더라고요. 이번에 열었던 세미나도 교역자나 전문가가 아닌 평신도가 강의를 했기 때문에 더 쉽고 친숙하게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수강생들이 더 많은 도전을 받은 것 같습니다. (김윤미 교사, 서빙고 영아2부, 세미나팀)” 주님께 받은 것을 나누는 마음, 나아가 복음 전파에 내 인생이 쓰인다는 그 기쁨으로 ACTS 29비전이 이미 영아부 교사들 사이에 하나의 축을 이루고 있었다.

 

“이렇게 풍성한 사역을 서빙고 영아1부 한 부서가 이룰 수 있겠습니까? 각 부서에서 달란트에 따라 연합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아웃리치를 준비하며 온누리 영아부는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었습니다. 사역준비는 각 분야의 전문가 교사들이 했고 저는 몇 명씩 똘똘 뭉치면 자르는 일을 했습니다.” 서빙고 영아부 담당 시절부터 영아1~4부가 찬양, 소그룹, 중보기도 등 각각의 특성을 있음을 발견하고 그 특성화를 살리면 서로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리라 믿었다는 김정순 목사는 씨줄과 날줄이 만나 하나의 몸을 이루는 경제학 용어인 ‘매트릭스’를 영아부 부모교사 회의에서 알게 되었다고 했다. 또한 김 목사는 “목회자 한 명이 개척해서 주일학교, 청년부, 장년부를 한 번에 시작해야 하는 개교회는 어려움을 피하기 힘듭니다. 따라서 각 공동체별로 콘텐츠를 이룬 교회가 교회를 낳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를 만드는 일”이라며 이번 아웃리치로 중부명성교회도 내년에는 다른 교회에 나가서 섬길 수 있을 것이고 그 섬김이 이웃교회에서부터 충북 땅 전체로 퍼져 나가 복음을 전할 것이라 기대했다.  

“탁아를 넘어선 영아부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교회에 심어주고자 노력해 왔는데 이번 아웃리치로 성도들의 의식이 많이 바뀔거라 기대합니다. 이번에 큰 섬김을 받으면서 우리교회가 아직은 지역교회에서 영향력이 미약하지만 이 지역교회 가운데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모두가 이기적이고 폐쇄적인 이 시대에 가정, 교회에 엄청난 도전을 주신 아웃리치였고 개인, 가정, 공동체가 특별하게 하나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경혜 전도사의 말은 이번 아웃리치가 지닌 영아부의 이름을 넘어선 의미를 짐작케 했다.

나를 통해 주님만이 드러나길, 우리 사역 가운데 더 기름 부어 주셔서 영아부 선생님들이 물을 주고 씨를 뿌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오늘을 기억하며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과 동거하길 바란다는 김정순 목사의 기도와 같이, 천국 꿈처럼 아름답게 보낸 2박 3일은 중부명성교회에서 충북땅으로, 한반도와 열방으로 퍼져 나갈 것임을 믿는다.

/최문경pink1969@onnuri.or.kr

 

 

 

 

<<인터뷰>>

천국의 공동체로 우뚝 선 영아부

 

 

 

임옥희 교사(서빙고 영아3부, 관리팀)

영아부 연합 아웃리치가 처음이고 부서가 다 다르지만 각자의 달란트대로 사역을 맡아 사용되어져 좋았다. 또한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아이들과 엄마들이 회복되는 것을 지켜보며 큰 기쁨이 되었다. 많이 지치지만 그 안에서 하나 되어 나아가려는 노력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다.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또한 너무 예뻤다. 

 

 

김선주 교사(양재 영아부, 촬영팀)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된다는 감격이 있었다. 서빙고, 양재, 수원, 부천 네 곳에서 모였지만 공동 작업을 하며 부딪치는 모습이 없어서 너무 놀라웠다. 사진을 찍으며 샤이닝 글로리 참가자들의 얼굴이 하루하루 나아지는 것을 느꼈다. 아웃리치 오려니까 여러 사정이 생겨 고민하다 출발 전날 오기로 마음먹고 준비했는데 마치는 지금 정말 오기로 잘 했다는 생각이다.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가 너무 많이 대접을 받고 가는 기분이다.

 

 

박태훈 교사(부천 영아부, 찬양팀)

찬양하고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꼈다. 2박3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그 안에서 얻은 하나님의 메시지는 컸다. 각 캠퍼스 선생님들의 은사가 다양한 점이 놀라웠고 기도로 짠 찬양 콘티에서 은혜가 배가된 것도 놀랍다. 하나님의 만지심을 절실히 느끼고 돌아간다. 준비하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영아부가 ACTS 29비전에 한 글자라도 더할 수 있었다면 영광이겠다.

 

 

장안숙 교사(수원 영아부, 중보기도팀)

캠퍼스 보다 환경이 좋은 서빙고와 양재 선생님들과 준비하며 부럽기도 했지만 수원 영아부에 대한 책임감을 많이 느꼈다. 아웃리치 준비 하면서 실제로도 많은 것을 배웠다. 영아부의 중요성을 절감하며 수원 영아부도 더 성장했으면 하는 욕심도 생긴다. 처음 보는 분들이 많았지만 열린 마음으로 대해 주셔서 외롭지 않았고 너무 편했다. 교사들과 이런 시간을 함께하는 것이 참 유익한 것 같다.

 

 

 

섬김과 사랑으로 회복된 중부명성교회

 

 

홍운열 성도(중부명성교회, 아빠학교 참가)

내가 어렸을 때 살아온 방식을 아이들에게 내세우며 양육한 것 같다. 내 기준이 아무리 올바른 것이라 해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키워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말씀이 새로운 비전을 심어주셨다. 자녀를 향한 내 소망을 구체적으로, 항목별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 오늘 집에 가면 아이들을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이선희 교사(중부명성교회 유치부, 교사 세미나 참가)

집에서, 교회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성경을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강의하신 선생님이 보여주신 활동내용과 제작물들을 보고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성경교육 방법이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라 조금만 생각하고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보고 아이디어도 많이 얻어 유익했다.

 

윤초롱 성도(중부명성교회, 샤이닝 글로리 참가)

서울에서 청주까지 일부러 시간을 내서 찾아와 주신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감동받았다. 샤이닝 글로리에서 조별로 각자의 삶을 나누는 시간이 특히 좋았다. 오늘 마임도 인상적이었고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웃리치 팀 모두가 하나 되서 정성껏 섬겨 주시는 것을 보며 그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했다. 참 부러웠고 닮고 싶다. 그 섬김으로 우리가 새로운 섬김을 배웠고 다른 교회의 엄마들을 섬길 기회가 있으면 나도 나가서 섬기도 싶다.

 

 

송경자 권사(중부명성교회, 식사봉사)

머릿속에 들어있는 메뉴로 식사를 준비했다. 온누리교회 아웃리치 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150명분의 점심과 저녁을 차리려면 거의 하루 종일 식당에 붙어 있지만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힘든 만큼 보람을 느낀다. 아이들과 엄마들을 위한 아웃리치가 너무 소중하고 우리 교회에서도 여건이 되면 학부모 세미나를 열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하나로 안아주신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경 성도(청주중부명성교회)

하나님

당신은 이 곳에 계십니다.

그러나 이 곳 중부명성교회에만 계시지 않습니다.

당신은 온누리 교회에 계십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