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는 차세대, 그 현장을 가다! -“온몸으로 경험하고 느끼는 신나는 성경이야기”
성경읽는 차세대, 그 현장을 가다!
“온몸으로 경험하고 느끼는 신나는 성경이야기”
지난 11월 2일 서빙고 누리홀과 경찬홀에는 성경공부를 하기 위해 모인 어린아이들로 가득했다. 이 날 ‘키즈바이블(Kids Bible)’의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었다. 이번 키즈바이블은 ‘신나는 성경탐험(4복음서)’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1~2학년인 저학년과 3~6학년의 고학년 반으로 나뉘어 성경을 총 59개의 모션을 통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10월 19일부터 3주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서빙고, 양재(도곡)에서 차세대 교역자들이 돌아가면서 인도했다.
참석한 어린이들은 서약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해, 사복음서 지도를 스크린으로 보면서 눈으로 성경 속 지리를 익히고 카드 게임을 통해 교제를 나누며 성경을 배웠다. 또한 59개의 모션(동작)을 표현하고 외우면서 성경을 온몸으로 경험했다. 어린이, 학부모, 교사를 통틀어 3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린이들은 물론 학부모와 섬기는 선생님들의 반응이 좋아서 추후 성경 전체를 배울 수 있도록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노희태 목사(차세대 본부장)는 “어릴 때 듣고 경험했던 성경이야기가 결국 성인이 되었을 때 바라보는 세상적 가치관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특히 아이들은 동작이라던지 교구나 장난감을 통해 직접 만져보고 경험하며 재미있게 배운 성경을 더 잘 기억한다. 이러한 경험이 성인이 되어서도 기억에 남아 삶을 이끌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는 서빙고와 양재 뿐 아니라 지역 기도처라든지 더 다양한 곳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청소년, 선생님들도 성경읽기에 빠졌어요!”
한편 파워웨이브(청소년)와 교사대학에서도 성경읽기 프로젝트가 한창이다. 파워웨이브는 지난 10월 21일(월)부터 4복음서를 제외한 신약성경(사도행전~요한계시록)을 습득하는 ‘성경읽는 에스라 학교’를 진행중이며, 주일 예배와 소그룹을 통해 에스라 캘린더(교재)를 활용해 성경통독과 퍼즐퀴즈 등을 하고 있다. 이번 학교는 세상 문화에 익숙해져가는 청소년들이 말씀을 통해 영적으로 깨어나 세상을 향해 믿음의 영향력으로 나아가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또한 10월부터 총 6주간 진행되는 교사대학 Jump to Bible1을 통해서 교사들은 신약성경의 정해진 분량을 개인별로 통독하고, 주일교사 순별 나눔을 통해 성경을 읽으며 깨달은 은혜를 함께 나누고 있다. 사진은 에스라학교와 교사대학에서 성경통독에 활용하고 있는 캘린더.
/ 조유진 기자
작성자 조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