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모는 기도로, 자녀는 찬양으로
보모는 기도로, 자녀는 찬양으로
수능당일 기도회, 파워스테이션 수능집회
지난 17일(수)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함께 양재성전이 기도와 찬양으로 가득 찼다. 기쁨홀에서는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수능당일 종일 기도회가 열렸다. 자녀를 시험장에 데려다 주고 양재 성전으로 모인 학부모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10분까지 수능시험 시간표에 맞춰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 뿐 아니라 수험생과 자녀를 중보기도 하기 위해 모인 700여 학부모들의 기도는 한파를 녹일 듯 뜨거웠다.
이 날 한홍, 박종길, 이기원, 신도배, 박철웅 목사가 차례로 말씀을 전했으며 공동체 교역자가 팀을 이뤄 기도를 인도하고 안수했다.
수능시험이 끝난 후 저녁 7시 30분에는 사랑성전에서 파워스테이션 수능집회가 열렸다. ‘Can't stop worshiping’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청소년 900여명이 모여 주님께 드리는 예배와 찬양으로 시험을 마무리했다. 신도배 목사의 설교 후 이어진 기도회 역시 계획된 시간을 넘기도록 그칠 줄 몰라 청소년을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마음을 실감케 했다.
/최문경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