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우리는 서로의 ‘가장 소중한 선물’

우리는 서로의 ‘가장 소중한 선물’

꿈땅 영유아유치 아빠와 함께하는 찬양집회

 

꿈이자라는땅 영유아유치부는 지난 19일(금) 서빙고 본당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찬양집회를 열었다. 유아유치 어린이들에게 아빠와 함께 찬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찬양집회에는 1천여 가정이 참가해 본당 1층과 2층을 가득 메웠다.

집회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찬양 위주로 진행했으며 찬양 중간 인형 분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이 어린이들 좌석을 찾아가 기쁘게 해 주었다.

김현실 목사는 요한일서 4장 12절 말씀을 본문으로 “우리마음에 미움이 사라지고 사랑이 가득 차려면 서로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마음을 계속 부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날 설교는 투명한 유리병에 검정 액체와 빨강 액체를 넣어 우리마음에 들어있는 사랑과 미움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설교 후에서는 가족을 건강히 지켜나가고 서로를 사랑하기로 결단하는 기도회가 이어졌다.

아이와 모처럼 시간을 보낸 아버지들은 “기도하고 안수할 수 있어 좋았다.(김광수 아버지)”, “오랜만에 아이랑 찬양하니 즐거웠다.(최영호 아버지)”고 말했고 아이들 역시 찬양이 재밌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문경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