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TIMA, “중남미에 희망을 심는다”

지난 4일 공식 설립예배 드려 5~7일 전략회의 통해 비전 공유 미주두란노해외선교회(이하 TIMA) 설립예배가 지난 4일(월) 오후 7시 윌셔온누리교회에서 열렸다. TIMA 총무 도육환 목사(윌셔온누리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10명의 TIM 미주 선교사와 콜롬비아의 루이스 목사, 각 교회와 단체의 대표 및 성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중남미와 열방을 향해 달려가는 선교회를 축복했다. 특히 이태웅 선교사(GMTC 대표), 이재환 선교사(COME MISSION 대표), 최찬영 선교사(최초의 한국 선교사)가 메시지를 통해 TIMA 설립과 선교사들의 사역을 축복하고 격려했다.먼저 TIM 총무인 김창옥 전도사는 TIM의 역사와 발자취를 나누고 앞으로 진행될 TIMA의 사역을 설명했다. 이어 메시지를 선포한 하용조 목사(TIM 회장)는 TIMA 설립이 예정되어 있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속에 진행되고 있음을 간증하며 “선교사님들을 섬기고 여러 단체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TIMA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특히  선교지에서 선교사들의 순교의 소식들을 접하며 복음의 대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게 했고, CGN TV를 통한 비전을 나누며 복음의 위대함을 선포했다.한편, 5일(화)~7일(목) 중남미 선교사들이 함께해 선교 전략회의를 했다. 전략회의를 통해 선교사들의 사역 보고와 사역 현장에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해서 심도있게 나누고 본부의 선교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했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철영 선교사(도미니카)는 “12년 동안 도미니카에서 선교하며 많은 단체와 선교사들을 알지만, 네트워크를 이룰 수 있는 구심점 있는 단체가 없음이 안타까웠는데 TIMA 설립에 대한 소식을 듣고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TIMA는 설립예배와 전략회의를 통해 중남미에 1천 개의 교회 개척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GCN TV, 두란노, 아버지(어머니)학교 및 비전/협력 교회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중남미 미전도 종족과 복음이 열악한 지역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섬기는 단체가 되기를 다짐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중남미 선교의 기치를 내건 TIMA가 지난 4일 설립예배를 드리고 공식 출범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