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OSOM·TP 수료식 함께 열려

OSOM·TP 수료식 장기 9명, 단기 39명 수료 지난 20일(토)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9기 OSOM과 TP 10기 수료식이 함께 열렸다. OSOM (장기선교사훈련학교) 9기는 총 9명, TP(단기선교사훈련학교) 10기는 총 39명이 수료했다. OSOM은 18주간의 훈련을 했고, TP는 4주 훈련을 통해 각각 선교지로 떠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수료식에서 온누리선교센터 황종연 목사와 2천선교본부 김창옥 전도사가 각각 설교와 격려사를 통해 수료자들을 축복했다. 특히 하용조 담임목사를 비롯한 선배 선교사들의 영상 축하메시지도 수료자들에게 큰 도전과 힘을 실어주었다.  세계선교훈련센터에서는 OSOM 수료생들에게 40기가 외장하드를 수료 기념품으로 증정했고, TP 수료생들에게는 훈련사진 및 선교센터가 추천하는 몇가지 영상물이 수록된 DVD를 선물했다.한편, OSOM 10기에 이미 30여 명의 훈련생들이 지원했으며, 내달 13일 면접 후, 19일부터 18주간 훈련을 받게 된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스태프들의 사랑은 말할 수 없는 은혜  함선호(OSOM 9기) 선교사로서 훈련 되어져야 할 교육들이 너무 긴요했다. 특히 ‘인간관계훈련’, ‘선교사와 가정’은 선교사가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강의였다. 선교현지조사 방법론 등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치밀한 전략을 위해 연구하고 교육하는 것은 정말 필요한 것임을 깨닫게 했다. 세상 일도 전략이 있는데 하나님의 일은 더욱 그렇다. 이제야 선교사 훈련을 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시는 은혜에 감사했다. 아웃리치를 준비하면서 재정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계심과 함께 하심이 느껴졌다. 또 센터에서 목사님을 비롯해서 간사님들의 관심과 격려와 사랑은 말할 수 없는 은혜를 받게 했다.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부혜린(TP 10기) 첫째 주 아침 QT시간을 통해 QT가 그동안 내가 알던 QT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말씀을 사모하게 되었다. 또한 성령님께서 기도 중에 성경 일독에 대한 마음을 주셨다.둘째 주부터는 신년 특새를 했는데 온라인예배를 마친 후에 스스로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어 좋았다. 사실 기도시간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렇게 하루에 30분 이상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내 삶이 성령 충만해 지는 것을 느꼈다. 한 달 동안 큰 기적을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스스로를 돌아보고 관계 가운데 회복을 경험하고 내가 새롭게 태어남을 느꼈다. 또 참 안식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선교를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해, 주님을 만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된 값진 시간이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