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사랑부’ 첫 예배 드려
양재 사랑부(장애아동부서)가 첫 예배를 드린 지난 4일(주일), 학생 2명이 나와 함께 예배를 드렸다. 양재 사랑부 첫 학생들에게 교사들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부르며 환영하고 축복했다. 양재 사랑부는 매주일 오전 9시 양재 비전홀B에서 예배를 드린다.김창렬(고 1)군의 어머니 임옥희 성도는 근무력증에 걸린 창렬이를 업고 근처 교회 어른예배에 참석했었다. 그러나 창렬이가 어른예배에 적응하지 못하고 따분해하고 은혜를 못받는 모습에 안타까워했다. 친하게 지내는 온누리교회 집사를 통해 서빙고에 사랑부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안양에 살면서 서빙고까지 나오기는 너무나 힘들었다. 특새 40일을 양재로 다니며 기도하던 중, 양재에 사랑부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온누리 집사에게 전해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 “차로 30분이면 올 수 있어요. 이게 웬 행복인가 싶어요”라고 말한 임 성도는 앞으로 창렬이가 양재 사랑부에서 또래 친구를 많이 만나고 하나님 안에서 즐겁게 신앙생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지난 4일, 교사들은 양재사랑부 첫 학생들을 축복했다.
▲ 지난 4일, 교사들은 양재사랑부 첫 학생들을 축복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