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성경읽기’ 여성 참여 활발
성경기초반, 성경통독, 일독학교 등 프로그램 풍성 온누리교회 여성들의 성경읽기 프로그램 참여가 활발하다.새 계절 봄을 맞아 여성사역에서는 여성을 위한 성경기초반, 성경통독, 성경일독학교 등의 다양한 성경읽기 프로그램을 개설해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성경읽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여성들은 각자 뚜렷한 비전과 소망을 지니고 있다.이미 지난 8일(목) 양재 캠퍼스에서 개강한 성경일독학교에서는 230여 명의 여성 수강생들이 몰리면서 말씀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성경일독학교에 참여한 한 여성은 “올 초 특새를 통해 성경일독을 하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마침 여성사역에서 주관하는 성경일독학교가 생겨 서둘러 등록을 하게 됐다”며 “일독학교와 같은 성경읽기 프로그램이 더 많이 개설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지난 14일(수) 성경기초반에서 말씀을 전한 송경부 목사는 “성도 100명 중 신·구약 성경을 모두 읽은 사람은 1명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며“이번 성경기초반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모두가 성경 애독자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16일(금) 서빙고 캠퍼스에서 개강한 성경통독학교에 참여한 김학영 권사는 “온누리교회 초창기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했다. 지금까지 배워온 것들이 성경을 통해 내 안에서 녹아나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성경읽기 프로그램은 수강생 모집 공고와 함께 며칠 내로 마감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온누리 여성들의 영과육을 살찌우는데 일등공신이 되고 있다.여성 사역을 총괄하는 조호영 목사는 “성경읽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들의 눈빛이 매우 진지하고 말씀에 갈급해 있음을 느낀다. 성경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성경을 읽고 은혜받길 원한다”고 권면했다./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 성경통독학교에 참여한 여성들이 성경과 함께 은혜를 나눴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