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독교 현황 ①
천주교역사 : 450년기독교역사 : 145년현재복음화 : 1만명 (전체인구 1억3천만명)파송선교사 : 3,500명 1. 일본의 복음화 현황과 일본선교의 장애물1) 일본의 복음화 현황일본의 복음화 현황은 2002년11월 일본개신교회(The Protestant Church in Japan)의 통계에 의하면 인구 1억 2천 7백만명 중 기독교 신자가 54만여명(0.41%) 그 중 주일성수인원은 27만여명(0.21%)으로 작년 한해 성도증가는 10,45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체 교회수는 7,765개(2002년)로 전년도에 비해 40개 교회가 증가하였고 지난 10년간 649개의 교회증가로 9.17%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8개시와 인구 2만 이상의 79개 마을, 그리고 2557개 읍면 중 1737개 지역에 교회가 전무한(68% 지역)상태이다. 한 교회당 평균 등록신도수는 70명이나 출석성도수 35명으로 명목상의 크리스천들이 절반을 차지한다. 재일한국인은 조총련계를 포함해서 약 100만명으로 추산(2001년 법무국통계는 65만명)하나 94개의 한인교회가 있고 1만명의 성도로 복음화율은 1%를 나타낸다. 2)일본선교의 장애물최초의 일본선교사는 1549년 8월15일 일본의 가고시마에 도착하여 선교 사역을 시작하였던 스페인의 예수회소속의 프란시스 사비에르였다. 그후 카톨릭의 선교사역은 1579년까지 약 13만명이 개종하는 놀라운 부흥의 시기를 맞았으나 토요토미 히데요시와 뒤를 이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에도시대(1612년-1868년)를 통해 300여년간 철저하게 탄압을 받은 결과 기독교인은 일본 땅에서 사라지게 되었다.그러나 도쿠가와 정권의 250여년에 걸친 긴 쇄국정책은 1854년 미국과 화친조약을 맺으므로 종지부를 찍고, 1858년에는 미일화친 조약을 체결하였다. 미일화친 조약이 체결되면서 1859년에 미국 북장로교회의 햅번을 비롯해 미국 성공회의 윌리암스, 미국 개혁교회 브라운, 버벡크등의 개신교선교사들이 차례로 일본에 도착하였다. 이렇듯 일본의 기독교는 145년의 긴 선교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직까지 1%의 벽을 깨지 못하고 있는 것은 왜일까? 이것은 일본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선교의 장애물들을 이해하지 못하면 해답을 찾을 수 없는 질문이다. * 자료 ‘러브소나타’본부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