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번째 선교사 파송
‘가든지 보내든지’…기도·헌신 ‘열매’온누리 캠퍼스별 ‘다채로운 축하 행사’오늘 (8일) 온누리교회가 1000번째 선교사를 파송하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오늘 서빙고 1부예배(오전 6시50분)와 양재 2부예배(오전 11시30분)에서 1000번째 선교사 파송식이 열린다. 오늘 파송되는 선교사는 아브라함/등불(동아시아) 선교사다. 오늘 서빙고를 비롯한 각 캠퍼스에서는 이를 축하하는 행사가 열린다. 교회에는 선교사진이 전시되며, 선교정보와 기도제목이 기재된 자석판이 배포된다. 또 서빙고 2천/1만 광장에는 선교 박람회 등이 열린다. 이번 1000번째 선교사 파송은 창립 때부터 선교에 온 힘을 기울여 온 온누리교회의 땀과 눈물의 결실이다. 개교회로서 선교사 1000명을 파송한 것은 유래를 찾기 힘든 일로 평가되고 있다. 온누리교회의 2천/1만 비전과 1000번째 선교사 파송은 온누리교회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에도 큰 도전을 주고 있다. 2030년까지 10만 명의 선교사를 파송한다는 ‘한국선교 2030 비전’에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선교한국 한철호 선교사는 “그동안 한국교회는 1만600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10만 선교사를 파송한다는 것은 현재 한국교회 구조로는 쉽지 않지만 선교중심적인 온누리교회가 좋은 모델이 된다”고 말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1994년 2천/1만 비전이 선포되자 매년 서도 수가 2000여 명씩 증가했다. 이들은 다시 2천/1만 비전을 품고 땅 끝까지 나갔고, 오늘 드디어 1000번째 파송 선교사가 탄생했다.
▲ 1994년 2천/1만 비전이 선포되자 매년 서도 수가 2000여 명씩 증가했다. 이들은 다시 2천/1만 비전을 품고 땅 끝까지 나갔고, 오늘 드디어 1000번째 파송 선교사가 탄생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