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행전 ‘서빙고’로 장소 변경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 사모들과 여성리더십을 위한 여성부흥운동 마리아행전의 장소가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온누리교회 서빙고 성전으로 변경됐다.오는 21일(토) 열릴 마리아행전은 당초 1만 5천여 명의 사모들과 여성리더십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근의 인터넷 등록자 집계 결과 참여자가 1천여 명 수준으로, 집회 당일 등록자를 포함해도 3천여 명이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됐다.이는 이번 마리아행전이 주일을 앞둔 토요일에 열리며 사모들의 일정이 남편인 목회자의 일정과 맞물려 있어 집회 참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두란노측은 집회 장소를 온누리교회 서빙고 성전으로 변경하는 대신 기존의 프로그램은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한편, 지난 2일(월) 두란노 주최로 마리아행전에 관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안광복 목사는 “목회자 사모를 비롯한 여성리더십들의 관심이 마리아행전으로 집중되고 있다. 지난 2월에 열린 사모블레싱에서는 멀리 포항에서 온 분도 계시고 큰 교회와 개척교회 사모들도 오셔서 눈물과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 며 오는 21일 있을 마리아행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또 김정순 목사는 “마리아행전의 시발점은 사모들을 위한 블레싱이었다. 목회자 사모들과 교회의 여성리더들이 함께 기도하며 사모들에게 비전을 주고 비상하게 하며 결국 교회와 민족 그리고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마리아행전의 취지를 설명했다.한편 마리아행전은 ‘기도하는 여성, 세상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하용조 목사가 ‘능력’, 짐 심발라 목사가 ‘성령’, 김성혜 총장이 ‘부흥’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를 펼친다./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 오는 21일(토) 서빙고 성전에서 열릴 마리아행전을 앞두고 지난 2일(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기독교 관련 15개 매체가 참여해 행사 개요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 오는 21일(토) 서빙고 성전에서 열릴 마리아행전을 앞두고 지난 2일(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기독교 관련 15개 매체가 참여해 행사 개요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