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사모블레싱 개막 “기대감 충만”

13일부터 3일간 … 회복·치유·축복의 통로 될 듯 “잃어버린 나를 찾는 시간, 그 분에게 있어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인 나, 거울 속에서 한 남자의 아내인 나, 엄마인 나, 여자인 나를 발견한 순간, 내가 먼저 행복해지기로 결정했다.”지난 2월 사모블레싱에서의 은혜와 감동을 잊지 못한 한 사모가 사모블레싱을 통해 거울 속에 비춰진 아름다운 내 모습을 마음에 그려볼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묵묵히 아픔과 감정을 마음에 묻어두고 환한 웃음으로 살아가는 사모. 그런 사모들만의 축제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오는 13일(수)부터 3일간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열리는 사모블레싱 ‘아름다운 비상’은 사모들에게 회복과 치유, 축복의 통로가 될 것으로 또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2월과 4월에 열린 사모블레싱에 참석했던 사모들과 여성 성도들이 당시의 감격을 잊지 못하고 간증을 쏟아내면서 이번 사모블레싱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유정란 사모는 “교회 사역으로 허둥대는 남편의 발에 양말을 신겨 주었다. 하루 종일 주님의 선한 일을 위해 여기저기 뛰어 다녔을 목사님의 발, 그 발을 보는 순간 마음이 울컥하고 내 남편이 너무나도 존귀해 보였다”며 그 날(사모블레싱) 이후로 내 남편을  주님의 종으로 인정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ID가 코스모스라는 사모는 “가슴을 울리는 감동의 시간이었다. 사모이기에 이렇게 행복한 자리에 있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너무 많이 웃고 가슴으로 울었다”며 당시의 감동을 잊지 못했다.이번 사모블레싱에서는 재정적으로 어려운 농어촌과 미자립 교회 사모들도 무료로 초청할 계획이며 특히 중국 비전교회 사모들을 비롯해 제주, 울릉도 등 전국 각지의 사모들이 은혜를 나눌 예정이다./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