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한일 리더십, 하나님 안에서 만난다

5일 ‘한일최고리더십교류회’ 열려오늘 동경 중보기도 ‘헌신’ 서약  한국과 일본의 크리스천 리더십들의 연합과 화합의 장인 '한일최고리더십교류회'(가칭)가 지난 5일(화) 웨스틴도쿄호텔에서 열렸다. '한일최고리더십교류회'는 △하나님의 사랑에 기초한 양국 리더십의 연합과 우정을 도모해 21세기형 클래팜(Clapham)공동체 형성과 △한일 양측 리더십의 교류를 토대로 대만과 중국을 잇는 아시아 전체의 리더십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날 발기위원을 중심으로 50여 명의 한일 리더십들이 참석해 '한일크리스천리더십교류회'의 취지를 공유하고 후속 사업계획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또 오는 7월 23일(월)에 열리는 '한일크리스천리더십교류회' 행사에 일본리더십들을 초청할 수 있는 방법과 비기독교 리더십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논의했다. 교류회 측은 23일 행사에는 한국리더십 400명, 일본 리더십 300명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접촉과 홍보를 해나갈 방침이다. 김연상 장로(페트라건설 회장)는 향후 한일리더십교류회의 방향을 세워나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지난 2월에 발족한 크리스천CEO포럼의 비전과 목표를 소개했다. 교류회 메시지에서 하용조 담임목사는 “동일한 비전을 가진 모임이 일본에서 생기기를 기대하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거룩한 리더십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처음에 인간의 눈으로 볼 때는 작은 일인 것 같지만 기다리다 보면 기적의 역사가 되는 것처럼 이번 모임도 놀라운 하나님의 모임으로 만들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10일) 모든 예배시간에 동경 러브소나타를 위한 ‘온누리 중보기도 헌약서’를 작성하고 비전헌금을 드린다. 성도들은 서약을 통해 △매일 3번(07:00, 12:00, 22:00) 동경 러브소나타를 위해 동시에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매주 러브소나타 홈페이지 중보기도코너에 기도와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며 △7월 20일(금) 저녁 7시 30분 서빙고 본당에서 열리는 동경 러브소나타 중보기도의 날에 참여할 것을 다짐한다. 또한 개별참가자 추가 접수를 홈페이(www.lovesonata.org)와 전화를 통해 받고 있다.문의: 02-749-1149/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한일최고리더십교류회가 지난 5일(화) 웨스틴도쿄호텔에서 열렸다. 50여 명의 양국 크리스천 리더십들이 참석해 교류회의 목적을 공유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