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양재 전폭 2기 49명 수료 ... 훈련생들 509명 전도양재 2기 전도폭발훈련이 지난 주일(3일) 13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종강예배를 드렸다. 총 49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양재 전도폭발 2기는 1단계 26명, 2단계 13명, 3단계 10명이 각각 수료했다. 훈련기간 중 총 671명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중 509명이 결신해 76%의 결신율을 나타냈다.수료예배에서 박윤헌 목사는 “훈련 기간중 전도에 있어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추수할 영혼이 많은 이 시대에 우리가 복음을 들고 나갈 때 주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병든 자를 고치고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는 권능을 부어주셨다”고 격려했다.수료식에서는 전도 시상식을 가졌으며, 훈련기간 동안 수고한 사역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감사의 시간도 마련했다.단계별 수료자 간증에서 김종심 성도는 “예수님을 영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전도하고 싶은 생각에 훈련을 받기 시작했는데 1단계를 수료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전도자로서의 삶을 살겠다고 고백했다. 2단계 수료자 노흥식 집사는 “직장 때문에 훈련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염려되었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환경을 열어주셨다. 이제 직장 동료 모두 전도해 아침마다 큐티하며 하루를 시작한다”면서 3단계도 계속 도전할 계획임을 밝혔다. 3단계 수료자 안희숙 권사는 “무엇보다 구원의 확신이 없었던 남편이 훈련 과제를 도와주는 과정에서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다. 수년간 기도해왔는데, 이렇게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며 눈물로 간증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