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삿포로 눈물, 영적 충격으로 이어질 것”

 실행위원장 시타미치 사다미 목사 인터뷰러브소나타 삿포로 참가 접수가 오늘(14일) 마감된다. 러브소나타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삿포로 현지 분위기도 은혜에 대한 기대로 뜨겁다. 축제 실행위원을 맡은 현지 일본 목회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삿포로 실행위원장으로 땀 흘리고 있는 시타미치 사다미 목사(사진·레인보우챠페르)에게 집회에 대한 현지 분위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러브소나타를 앞둔 현지 분위기는.-크고 작은 교회들이 긴 시간 동안 눈물로 기도해 왔습니다. 이 눈물의 씨앗들이 새로운 영적인 충격으로 이어질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러브소나타를 통해 일본에 그리고 삿포로에 부어주실 하나님의 계획이 어디까지일지 기대감으로 차 있습니다. ▷ 러브소나타가 현지에 주는 의미는.-러브소나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각 교회들 간에 협력과 일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이 부흥으로 연결되리라 기대합니다. ▷ CGNTV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매일 감동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 일본 땅에 24시간 365일 기독교전용채널 방송국이 있다는 것 자체가 꿈만 같은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CGN을 보면서 희망과 사랑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한 말씀. -주 안에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말할 수 없는 큰 사랑과 기도,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열정을 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온누리교회 성도님들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일본의 교회들도 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주님의 비전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일본 교회에 그 불길이 이어지고 더욱 타오를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센다이 참가 신청 안내 마감 : 10월 28일 / 참가비 79만원11월 20~22일 매일 한 팀씩 출발 총 3팀. 3박 4일 일정문의: 749-1149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