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큐티가 확~ 달라졌네!”

‘큐티 101’ 마친 3人 3色 은혜 체험기  온누리성도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 바로 ‘큐티를 하면 좋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좋은 큐티가 왜 힘들고 어렵게 느껴질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성도도 있고, 일대일 양육을 받을 땐 열심히 했지만 계속 꾸준히 못하고 쉬는 성도도 있다. ‘큐티 101’은 누구나 쉽게 큐티할 수 있도록 큐티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개설된 세미나다. 지난 7일(주일) 양재 큐티 101이 70여 명이 등록해 40명이 수료한 가운데 종강했다. 4주간 큐티 기초 강의를 들은 성도들의 큐티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의무감에서 기대감으로   온누리교회에 다닌 지 몇 년이 됐지만 매일 큐티를 한다는 것이 너무 어려웠고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세미나를 신청했다는 이지연 성도(여호수아 청년부). 이 성도는 의무감으로 했던 큐티가 이젠 하나님과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기대감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꼭 깨닫고 적용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말씀을 볼 때도 있었고, 해야만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큐티를 못한 날은 죄책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큐티를 하는 동안 아버지 안에 머무는 기쁨을 알게 됐고, 말씀이 사모함이 됐습니다.”■ 메마름에서 풍요함으로   다른 교회에 출석할 때 큐티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작년에 온누리교회로 옮긴 후 온누리교인이라면 큐티를 해야 한다기에 알고 싶어 왔다는 은애라 성도(양재). 예전 교회에 다닐 때 성경을 읽긴 했지만 매일 몇 장씩 정해놓고 기계적으로 읽어 내려가기만 했다. 그러나 큐티 방법을 배워 매일 아침 말씀을 묵상한 뒤로 삶이 긍정적이고 풍성하게 변했다고 한다. “전에는 예수님을 믿어도 별로 기쁨이 없었는데 큐티를 하며 내 삶이 풍요로워지고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 백지에서 하나님의 색깔로   올해 초 부인과 함께 온누리교회에 나오기 시작해 지난 달 세례를 받은 강기영 성도(강남B)는 하나님을 이제 막 영접한 따끈따끈한 초신자다. 하나님과 첫 사랑에 흠뻑 빠져있는 강 성도는 하나님을 더욱 알고 싶은데 큐티는 커녕 성경 조차 모르기에 알고 싶은 마음에 나왔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대화하는 법을 배우며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더욱 커져간다는 강 성도. “아무 것도 없던 제게 말씀이 들어와 하나님의 색깔로 물들어 갑니다. 하나님과 만나는 매일매일이 즐겁고 기쁩니다.” 4주간 배운 것을 실제로 실습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양재 큐티사역팀은 오늘(14일)부터 매주일 오후 1시 45분~3시 30분 한동홀에서 ‘일요큐티사역나눔방’을 연다. 앞으로 하게 될 큐티의 전체 개요를 김병호 목사가 설명하는 시간도 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