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사도행전적 선교로 돌아가자!

선교 세미나 … 선교 사역·모슬렘 선교 비전 나눠지난 20일(토) 양재 믿음홀에서 온누리 성도들과 선교 스태프들을 위한 선교세미나가 열렸다. 온누리 선교 스태프를 비롯해 안식년 선교사들과 WOGA 집회에 참석한 선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선교의 실제와 비전’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2천선교본부 김창옥 전도사는 “교회 창립 22주년을 맞아 변화와 재도전을 준비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세미나를 마련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위해 어떻게 전진할 것인가에 대해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스태프들과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1부 세미나에서 ‘선교 사역자로서의 업무 자세와 비전’에 대해 ComeMission 대표 이재환 선교사가 강의했다. 이 선교사는 포스트모더니즘, 해체주의, 글로벌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도 중요하지만, 성경적 선교 전략 즉, 사도행전적 선교로 회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태프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서도 전략과 마인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선교 스태프의 정체성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나 행정 등으로 섬기는 선교사나 마찬가지다. 그러한 관점을 교회가 인식해야 한다”고 했다. 선교 동원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는 “선교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을 버리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선교에 대해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어 2부에서는 ‘모슬렘 선교의 절망과 희망’을 주제로 중동 선교에 대해 강의했다. 이재환 선교사는 “모슬렘들은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가장 큰 미전도 종족이다. 직접 가지 못하더라도 중보기도로 얼마든지 선교할 수 있다”며 무릎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3부에서는 KWMA 총무 한정국 선교사가  ‘아프간사태 이후 한국교회 선교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한 선교사는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으로 ‘이민, 유학 선교’를 제안했다. 또한 최근 한국 선교 비전인 ‘10만 선교사 양성론’과 관련해 “예수살렘에서 흩어진 평신도들이 안디옥 교회를 세우고, 로마 교회의 개척도 무명의 그리스도인들이 한 것과 같이 거룩한 하나님의 비전을 긍정적 눈으로 바라보고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선교 스태프들과 평신도를 위한 선교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은 온누리교회에 부어주신 선교 비전과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한 거룩한 열정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