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동부 설날 ‘삼색’의 즐거움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는 설날을 맞이해 총 3부에 걸친 설날 ‘삼색(三色)’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5일(화)에는 요양센터 직원들이 새해 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민요를 합창하며 ‘사랑의 인사’를 전했다. 직원들의 노래와 장구 장단에 어르신들과 가족들은 미소를 지으며 큰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고마움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어르신들도 있었다. 앞선 3일(주일)에는 경증치매어르신과 다식 만들기 ‘동부 식객’을 진행했다. 청년부 요셉공동체 지체 13명과 어르신 20명이 모여 전통음식을 만들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지난달 31일에는 ‘동부배 윷놀이’가 열리기도 했다. 성동구청 대학생 봉사자 65명과 함께 용양센터 층별 대항전으로 진행되었고 우승팀은 1층 강당에 모여 결승전을 치렀다.동부요양센터 측은 “올 설은 다양한 행사와 수많은 방문객들로 어느 때보다 풍성했다.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는 설날을 맞이해 총 3부에 걸친 설날 ‘삼색(三色)’행사를 진행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