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온누리 호스피스 학교 개강
내달 3일 개강 … ‘죽음에서 자유’를 주는 핼퍼 양성새해를 맞아 온누리 호스피스사역팀에서는 내달 5일부터 ‘온누리 호스피스학교’를 연다. 죽음에 대한 공포로 떠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주며 천국으로 안내하는 호스피스 사역에 대한 다양한 강의가 준비돼 있다.온누리 호스피스 방현순 팀장은 “어느 누구도 질병과 고통과 죽음을 피해갈 수 없다. 불치병 말기에 고통 당하는 수많은 환우들에게 호스피스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는 통로이며, 특히 믿지 않는 환우들에게는 구원의 사닥다리다”며 성도들을 초청했다.‘2008 온누리 호스피스학교’는 4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낮 1시부터 4시까지 이론 과정을 8주간 진행한다. 이론 교육 수료 후, 소정의 실습과정을 거쳐 호스피스로 사역할 수 있다. 봉사는 호스피스교육 수료자들을 중심으로 샘물의 집, 한독병원, 세브란스 병원 및 여러 환우의 가정에서 말기암 환우들을 기도와 사랑으로 섬기고 있다. 강사진으로는 △음악/윤형주 장로(온누리교회) △임상/이경옥 이사(한국호스피스협회) 외 세브란스 병원 전문교수, 최영순 대표(인천 호스피스) △영적 분야/박남규 목사(사랑의교회 호스피스 담당) 유수열 목사(온누리교회 호스피스 담당) 김정숙 목사(삼성병원) △유언장 작성 외 법적 분야/박성규 변호사 △간호기술/신덕신 간호부장(전 한양대병원) 등이다. 그 외 수화 찬양, 호스피스 관련 영상물 방영 등의 알찬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었다. 한편, 2001년 시작된 온누리 호스피스팀은 2007년 말 한국호스피스협회에 등록했고, 이를 팀 발전의 계기로 삼아 자체 호스피스 학교를 년 1회 개설해 전문 사역자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호스피스학교는 오늘(24일)과 다음 주일(3월 2일) 서빙고 로비에서 접수를 받고, 회비는 5만원이다.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온누리 호스피스 교육을 받은 기존 수료자 중 재교육을 원하는 성도들도 참여할 수 있다.문의: 전경자 총무 (010-8200-3623)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