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2008 리더십 목양대회 | 말씀_ 하용조 목사

믿음의 사람  본문: 로마서 1장 17절 크리스천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처음도 믿음이요, 마지막도 믿음이요, 결론도 믿음이요, 목표도 믿음입니다. 리더십들 모두가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복음은 영원합니다.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또 복음이라는 것은 숨겨진 것도 아닙니다. 복음은 드러나는 것이고 하늘과 땅 사이에 영원한 것이 복음입니다. 우리가 작년에 1년 동안 뜨거운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일본을 부리나케 다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서 열리지 않는 문을 두드리고 찾고 구했습니다. 감동이 없는 일본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 말할 수 없는 수고와 기도와 땀을 1년 동안 흘렸습니다. 그 결과 일본에 복음의 문이 열렸습니다.  지속되는 성령의 파도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것이 계기가 되어 대만에서 러브소나타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그저께 대만을 갔다가 어제 돌아왔습니다. 대만 크리스천 CEO포럼과 목회자세미나를 위해 다녀왔습니다. 대만에서는 일본과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일본에서는 문을 두드리고, 두드리고, 두드려야 겨우 문이 열렸는데 대만은 우리가 가기 전에 이미 문을 다 열어놨습니다. 둘째 날 대만 목사님들을 모시고 집회를 했습니다. 한 200명 정도 오실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400여 명의 목사님들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피터양 목사님이 사역하시는 진리당교회에서 최근에 큐티 세미나를 했습니다. 성도가 2,000명 정도 되는 교회입니다. 두란노 큐티팀들과 세미나를 하면서 천만큐티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 천만큐티 운동이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대한민국의 천만 크리스천들이 모두 큐티하는 그날까지 우리는 이 사역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랬더니 피터양 목사님께서 대만은 천만큐티 운동이 아니라 일억큐티 운동을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중국을 복음화하고 중국사람들한테 큐티 운동을 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1억 명이 큐티를 해야한다는 이야기셨습니다.  피터양 목사님은 또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저희 교회 전체가 온누리교회처럼 큐티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결정하신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똑같은 본문을 가지고 전 교인이 매일 묵상한다면 교인이 하나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가만히 생각해봤습니다. 저희 성도님들이 5만 명이 넘는데 무슨 수로 이분들의 생각을 하나로 묶을 수 있겠습니까. 그것이 큐티였습니다. 새벽기도였습니다. 새벽기도에 못나오시는 분은 CGNTV로, C GNTV를 못 보시는 분들은 순모임에서 똑같은 본문을 가지고 큐티를 합니다. 성도들이 매일 동일한 마음, 동일한 말씀, 동일한 비전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터양 목사님은 또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자신들이 흥분하는 것은 ‘우리가 큐티하는 본문 말씀을 가지고 한국의 온누리교회 성도들도 똑같이 한다’는 사실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 없고 세계를 품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큐티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했습니다. 똑같은 본문을 가지고 온 성도들이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동일한 비전을 갖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참 놀라운 일입니다.지금 남미에도 큐티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남미에서 큐티 운동을 하고 있는 분들은 스페인어로 큐티하는 사람 4만 명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이미 4만 권의 책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10만 권의 큐티책을 남미 사람들에게 주는 것입니다. 비전은 이렇게 파도처럼 무섭게 지속됩니다. 파도가 사라질 것 같으면 파도가 또 치고 또다시 파도가 사라질 것 같으면 파도가 또 치는 것입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이 성령의 파도가 계속되는 줄로 믿습니다. 복음의 능력  온누리교회는 비전공동체입니다. 성령공동체입니다. 선교공동체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단순히 하나의 교회를 주신 것이 아니라 비전을 주셨습니다. 땅의 비전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주셨습니다. 순간적인 비전이 아니라 영원한 비전을 우리 모두에게 주셨습니다. 비전의 핵심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복음이 있습니다. 이 복음은 모든 인류, 모든 세대를 살리는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복음은 영원합니다. 복음의 능력은 끝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복음에 접촉되는 사람마다 변화되고 새로워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온누리 리더십들이 모여서 비전 이야기를 하고 성령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교회를 세울 것입니다. 선교사를 파송할 것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이 민족을 구원하는 일에 동참할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교회는 세상의 희망입니다. 또 순장 여러분, 다락방장 여러분, 교회의 리더십 여러분은 바로 교회의 희망이 되셔야 합니다. 오늘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러분을 축복하고 격려하기를 원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돼 믿음으로부터 믿음에 이르게 합니다. 기록되기를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롬 1: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납니다. 왜 복음입니까. 하나님의 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복음에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복음에 접촉하는 자마다 변화되고 능력을 얻고 거룩해지고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성경은 말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어 있는데 믿음으로부터 믿음에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시작도 믿음이요, 끝도 믿음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이 비전을 이루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 믿음으로 능력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뜻은 무엇이겠습니까.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치로 사는 것도 아니고 경제로 사는 것도 아닙니다. 군사적 능력으로 나라를 지키는 것도 아닙니다. 나라를 지키는 것도 복음입니다. 복음의 능력입니다. 우리를 구원하는 것도 복음의 능력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라면 당신은 믿음에 대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이 믿음으로 이 비전을 이루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반대 개념은 아니지만 상응하는 개념은 이성입니다. 이성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은 이성으로 사는 사람이라고 성경은 말하지 않습니다. 크리스천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처음도 믿음이요, 마지막도 믿음이요, 결론도 믿음이요, 목표도 믿음입니다. 순장님들, 집사님들, 장로님들, 리더십들 모두가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을 여러분 모두가 소유해서 이 아름다운 역사적인 세계적인 하나님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