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용산, ‘무료이동목욕사업’ 시작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이번 달(3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용산구 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이동목욕사업’을 실시한다. 용산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해 목욕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이를 위해 용산복지관은 목욕시스템이 완비된 차량을 준비했다. 앞으로 담당 사회복지사와 간호조무사, 자원봉사자가 서비스를 신청한 어르신 가정으로 방문해 목욕을 비롯한 간호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동목욕사업은 질병이나 노환, 장애로 인해 대중목욕탕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위생관리를 돕고, 심신 건강을 회복시켜 대인관계가 단절된 어르신들이 관계를 맺고 건강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많은 어르신들에게 편안하고 정성스런 목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가장 절실한 상황이다. 용산복지관 측은 “세상과 격리된 채 살아가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심어줄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김효지 사회복지사             (794-6100)/ 박영주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