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성령님 체험
다윗동산 러브터치 지난 22~23 열려 성령수련회 ‘다윗동산 러브터치’가 지난 22일(토)과 23일(주일) 남양주 다윗동산에서 진행됐다. 이번 수련회는 ‘인격적 성령님이 현재 살아계심을 인식하고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며, 더 나아가 영적 성숙을 위한 신앙의 비밀을 깨닫는 것’을 목표로 준비되었다. 유현목 목사(성령수련회 담당)는 영적 성숙의 길은 “내 앞에, 내 곁에, 내 안에 계신 성령님 안에 머무르면서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내 고통과 느낌과 생각을 그분께 말씀드리면서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것과 주님의 사랑을 삶 속에서 내 이웃에게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홍혜선 권사(여의도 공동체)는 “강의를 들으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던 성령수련회라며 잘 차려진 성찬을 대한 듯 풍성하고 흡족한 느낌이라고 감사해했다.이민희 집사는 “직장 사람들이 ‘얼굴이 밝아졌다. 뭔가 좋은 일 있었냐’고 묻는다”며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싶어 갔는데 전체적 흐름도, 조별로 교제하며 삶을 나눈 것도, 같이 찬양하면서 묵상했던 것도 모두 좋았다”며 하나님과 가까이 교제하고 싶은 성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 성령 수련회는 5월 17(토)~18(주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 전성희 기자
▲ 다윗동산 러브터치는 정원을 60명으로 한정해 참석자들이 프로그램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효과를 냈다.
▲ 다윗동산 러브터치는 정원을 60명으로 한정해 참석자들이 프로그램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효과를 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