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하나로, 풍성한 배움으로 리더가 되자

 ‘진로탐색·직업훈련·리더십’ 프로그램 진행   군포시청소년쉼터 하나로가 올해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직업훈련, 리더십 교육에 힘을 쏟으며 내실을 기하고 있다. 먼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진행하는 YMCA (Youth for Making the Career to Ambition)를 지난 2월부터 시작했다.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1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직업관련 교육 후 목공예, 스포츠 마사지, 풍선 아트 등 직업체험 과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배운 내용을 농촌 봉사활동에서 직접 활용해 본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DIY(Do It Yourself)는 쉼터 청소년들이 더욱 구체적으로 진로를 정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아이들과미래’에서 올해부터 3년간 후원하는 사업으로 6명의 청소년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매진하고 있다.  요리사가 꿈인 송지현 학생은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친 후 요리학원을 다니고 있으며, 동물이벤트학과를 다니고 있는 신수라 학생은 이번 사업 덕분에 올해 장학금을 지원받아 한시름을 놓았다. 이밖에도 청소년들은 헤어디자이너, 피부관리사, 작곡가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리더양성 프로그램 ‘Follow me’도 오는 21일(월)부터 시작된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에서 후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쉼터에서 진행해오던 교육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시켜 대안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기초학력 증진, 기초체력 증진, 시회적응 훈련을 위한 팀플레이를 골자로 청소년들의 학력수준과 자신감, 체력, 사회성 등을 높여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우권 장로(하나로쉼터)는 “쉼터 청소년들이 각자의 꿈과 진로를 찾고 자립할 수 있도록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프로그램들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달 말부터 여자 청소년들을 위한 ‘공동생활가정’을 운영하는 하나로는 물품과 재정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문의: 김선경 사회복지사 (031-399-7997)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군포시청소년쉼터 하나로가 외부 공모 사업 당선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