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교도소 안에 일대일 꽃 피길

안양교도소 기독선교회원 8명 입학 교도소 복음화 비전을 품고 있는 새사람사역팀이 천만일대일사역본부와 협력해 두 번째로 교도소에서 일대일 제자훈련 동반자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6일(수) 안양교도소 기독선교회 회원 8명이 일대일 제자훈련 동반자과정에 입학했다. 부천 온누리교회 일대일 사역자들이 양육자가 되어 16주간 진행한다.일대일 입학예배에서 지난해 첫 번째로 교도소 일대일 제자훈련을 실시한 영등포교도소의 양윤수 기독선교회장이 일대일을 통한 은혜와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간증했다.영등포교도소에서는 기독선교회 교도관 5명이 지난해 동반자반과 양육자반을 마쳤고,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양육을 실시해 그 첫 열매로 수용자 동반자 2명을 배출했다.새사람선교팀은 일대일제자훈련과 큐티스쿨을 양대 축으로 삼아 교도소 안에서 수용자들이 실질적으로 변화되도록 도와, 완전히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조기훈 팀장(새사람선교팀)새사람사역팀 상반기 사역□ 3월 21일  여주교도소 큐티 스쿨 수료(수료자 30여 명)□ 4월 21일  여주교도소 새사람회복학교□ 6월  영등포교도소 새사람회복학교 천안소년교도소 새사람회복학교□ 상반기 중 천안소년교도소 가  정사역프로그램  ▲ 동반자 과정에 입학한 기독선교회원들이 제자로서 성실히 훈련받을 것을 선서했다.  “교정선교 지경 넓히는 일대일”양윤수 집사 제가 느낀 일대일 제자양육은 성경 지식 전달이 아니었습니다. 성경의 주제를 정하고 나눔을 통해 마음속에 있는 상처를 치유 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하나님과의 인격적으로 만나고 변화를 체험하는 것이 일대일의 정신이요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수용자에게 일대일 제자양육을 하며 마음을 열고 나눔을 하는 그들이 한 주 한 주 놀랍게 변화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대일을 통해 교정선교의 지경을 넓혀 주셨습니다. 마음 속 깊이 감춰진 상처를 꺼내 치유받고, ‘교도소에 들어온 것이 내 인생에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고백 하며 자기도 어서 배워서 다른 사람을 제자로 삼아 예수님께서 하신 제자 사역에 동참하겠다고 눈물로 낮아지는 형제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앞으로 수용자가 수용자를 제자 삼는 과정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아직은 시행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제는 수용자가 사회에 악을 끼치는 존재가 아니라 사회의 가장 낮은 곳을 떠받치는 천사와 같은 존재로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안양교도소에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바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아름다운 선교회가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