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대만, ‘우리도 땀으로’ 준비 한창

교회연합기구도 동참…기대감 속 막바지 모임 잇따라 타이페이 러브소나타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현지 교회들이 뜨겁게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교회들이 타이페이 러브소나타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대만 교회 연합기구도 동참을 선언하고 함께 준비 중이다. 현 대만 총통인 마잉지우에게 세례를 베풀기도 한 주신조 목사(타이페이 러브소나타 대회운영위원장, 영양당교회)와 피터양 목사(타이페이 루터교회) 등 대만 기독교의 대표적인 리더십들이 나서 이번 러브소나타 준비를 주도하고 있다. 전국 기도 네트워크를 통해 대만 교회들이 기도하고 있다. 현지 봉사자 200여 명은 지난달 23일 대만 슈퍼아레나 경기장에 모여 봉사 교육을 받고 함께 기도했다. 실무팀들은 매주 모임을 갖고, 매달 두 번씩 전체 모임을 열고 있다. 오는 3일에는 전체 모임을 진리당교회에서 열고 막바지 준비 상황 검토와 연합기도를 할 예정이다. 주신조 운영위원장은 “온누리교회가 이번 대만 러브소나타에 보여주는 관심과 기도에 많은 감동을 받고 있다. 대만 교회의 화합과 부흥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